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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로드래 끝의 저편-리메이크 대사

네헤모트(182.218) 2015.07.26 23:19:34
조회 102 추천 0 댓글 1
														

1. 돌아오는 악몽 廻りし惡夢


(시작)

나즈나 :

싫어"어"어어"어"어어!!

사, 사......알"......려......!


......으"......아"악!!

ㅇㅣ......런......곳"ㅇ......ㅔ"

주ㄱ을수느ㄴ......없......어

아"악......아......!!

그, 그만"......

죽......이......ㅈ!

ㅁ......ㅏ"......아......

으......아"......

아"아"......아"

으"아"아"아"아"악"!!!!!

악!!

......윽......!

.........................................


AC_[20150718-190923].gif



막간-환상과 각성 まぼろしと覚醒


기스 :

너!

어이 너! 정신 차려!!

............

......다행이군, 제 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아

아까 「사혈」의 안개가 엄청나게 짙어져서......

너는 그 안개에 휩싸였고 아무래도 심한 환상을 보고 있던 것 같은데......

괜찮은......건가?

............

그런가, 나즈나의 죽음을 환상으로......

그건......정말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겠지

......그래도, 미안하지만 쉴 틈은 없다

아마 지금쯤, 이 주위의 짐승과 드래곤들도 독기에 정신을 잃고 있을 것이다

............

......어쨌든 우리들은 이 현상을 한시라도 빨리 막지 않으면 안 된다

굴트의 증원이 왔을 땐... 이미 늦어서 모든 것이 소용없게 되겠지

물론......

겨우 두 사람만으로는 힘들 것이다

그래, 하지만......

어쨌든 이미 여기는 사혈의 한가운데......

억지로라도 길을 개척하지 않는다면 우리 목숨도 끝장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시......

업은......

「죄」는 근원부터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

............

자, 가자! 도망친 크리스토프를 뒤쫓아간다!



2. 추적


(시작)

기스 :

아마도 이 앞에 크리스토프가 있을 것이다!


발을 멈추지 마라!!

사혈의 안개에 휩쓸리게 된다!!


이 피 냄새......

역시라고 해야 할까......


찾았다!!


(보스-크리스토프 출현)

기스 :

크리스토프!!


(보스 퇴치)

기스 :

기다려, 크리스토프!!

......칫!!

나는 먼저 가겠다!!

너는 뒤따라 와라!!



3. 진실의 조각 真実のかけら


(시작)

? :

그래......

진리는 항상 같은 것이다


세계는 항상 평등하고

부서진 것은......

부서진 자는......

부서진 것 은......

부 서 진 것 은......

ㅂㅜㅅㅓㅈㅣㄴ 것은......


부서진것은부서진자는부서진것은부서진

부서ㅈ인것은부ㅅㅓ진것은ㅂㅜ서진것

ㅂㅜ섲ㅣㄴ거ㅅ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두번 다시, 원래대 로, 돌아아아

............

돌아갈 수 없어

그러니까......


(보스-사혈 히드라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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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퇴치 대사 없음)



4. 죽음을 각오한 자 死を決する者


(시작)

기스 :

그런가......

그쪽에도 크리스토프는 없었던가


(보스-사혈 바하무톤 퇴치)

기스 :

짐승들은 모두 사혈화한 것 같다

이것이 이른바......

위기 상황이라는 것이지

......그 때문에 퇴로도 막히고 말았다

결국 이곳이 「나」의 최후인 건가



막간-부탁의 말 願いと言葉


기스 :

알겠나, 너......

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나

또는 너밖에 없다

그리고 네가 죽는 건, 아직......

백년은 빠르다......고 난 생각한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여기를 탈출해서

「사혈화」의 확산을 막아줘

「사혈룡」들을 토벌하면 이 사태는 진정될 것이다

짐승을 막고, 슬라임도 막는다, 사혈 이외의 모든 것을 막는다

내가 반드시 막아보이겠다

그러니까......꼭......부탁이다

............

자......가라!

모든 희망은 네게 달렸다!!

어떻게든 이 사태를......

「사혈」의 악몽을 막아줘!!




   -사혈화의 여파를 막아라. 또한, 사혈화는 전염되기 때문에 토벌 목표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5. 무한한 절망 無限の絶望

사혈룡 토벌 목표 : 4체


6. 고독한 싸움 孤獨な闘い

사혈룡 토벌 목표 : 640체


7. 어둠 그 앞에 闇の, その先

사혈화 토벌 목표 : 641체


(시작)

밧슈 :

이쪽이다, 루키!!


(보스-사혈룡 출현)

밧슈 :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보스 퇴치)

밧슈 :

기다리게 했군!!



막간-긍지와 결의 誇りと決意


밧슈 :

기다리게 했군!!

잘 버텨주었다, 루키

............

......다른 헌터의 일은 들었다

정말 유감스럽다

굴트의 결단이......

......아니

내 행동이 조금만 더 빨랐어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겠지

......나는, 또 다시

해서는 안 될 실수를 하고 말았다

하하하......

......하지만

네가 막아준 덕분에 간신히 틈이 생겼다

지금, 굴트는 모든 병력을 동원해서......

각지에 퍼진 「사혈룡」을 토벌하고 있다

곧, 이 악몽같은 감염 확산도 가라앉을 것이다

......아니

나도 언제까지나 모두의 힘에 기대고 있을 수만은 없지!

반드시 이 손으로 「사혈화」를 막아내겠어!

굴트의 이름을 걸고!!



8. 돌아오는 반격 來たる反擊


(시작)

밧슈 :

......응!?

루키, 너는 쉬는 것이 좋겠다!


무리하는 것을 무릎쓰고 오다니......역시나로군

역시......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


그러면 함께 가자고! 루키!!


(보스-사혈 변종 파브닐 출현)

밧슈 :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


(보스 퇴치)

밧슈 :

반드시 막아낸다......

굴트의 이름을 걸고!!



막간-반격과 부탁 反擊と依頼


밧슈 :

......좋아

각지의 단원들로부터 계속해서

「사혈」의 감염이 가라앉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의문 투성이다

대체 무엇이 「사혈화」를 퍼뜨리기 시작한 거지......?

............응?

뭐, 뭐라고!?

그녀석이......

크리스토프가 모든 것의 원흉이라고!?

......그, 그렇군

역시 이전의 보고는 진짜였다......라는 건가

그 크리스토프가......

............

막지 않으면......안 된다

............

루키

부탁이 하나 있다

그건 나의......

아니

굴트로부터 네게 온 가장 중요한 부탁이다



9. 이어지는 희망 つながる希望


(시작)

밧슈 :

혹시 그녀석을......

크리스토프를 발견했던 그 때에......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정신이 바뀌어 버렸다면......

나는 주저없이 놈의 심장을 꿰뚫겠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사냥꾼」의 각오도 없고

「사냥하는 자」의 각오조차 잊은

그저 피에 굶주린 짐승......일 뿐이니까

..............................

하지만......적어도 그는 헌터였으니

만약 「사혈」에 침범당하면서도

자아를 계속 갖고 있다면......

아직 한 조각의 「각오」를 갖고 있다면

내 창은......망설이게 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굴트의 헌터이자......

동료인 증거......니까

......그건 아마, 어느 단원이든 똑같은 것이겠지

그러니까 그것은......네가 아니면 부탁할 수 없다


(보스-사혈 변종 비브르 퇴치)

밧슈 :

그래......어떤 일이 있어도

망설이지 않고 크리스토프를 사냥하는 거야

그것이 나의......

그리고 굴트로부터 네게 온 부탁이다

......부탁한다



막간-예감과 확신 予感と確信


밧슈 :

피 냄새......

......이 앞에

크리스토프가 있어



11. 진실 真実


(시작)

크리스토프 :

지, 지, 진실은......

모, 모든, 해답을......

이, 이, 이끌어, 내, 냈다고 해요

나, 나는, 겨, 겨우......

거기에, 이, 이르렀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달랐다

해답을 구하기 위해 방황하는 자는......

결국 구하려는 해답에 도달할 것이다

하지만......

「해답」에 있어서 해답은 무엇인가?

원래 해답이란 것은......

해답이 무엇이냐고 묻기에 계속 찾는 것이다

구하려는 것은 이미 존재한다

그야말로 우스운 진화가 될 뿐이다

처음부터 해답은 이곳에 있었다

그러니 나야말로......

아버지가 낳아준 나야말로......

내가 구하려던 「해답」이었다


그래......

나는......한번 부서졌던 존재

......아니

정확히는 부서지고 고쳐져......

다ㄹㅡㄴ뭔가가 되ㅂㅓ리ㄴ나

............그ㄹㅐ

세계가 버리ㄱㅗ

거두ㅇㅓ진 존재

그ㄹㅐ......

나야말로......

죽음의 피에 물든 업을 진 자

사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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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고학자] 크리스토프 퇴치)

크리스토프 :

아, 아......아......

......윽

............

........................다

ㅇㅏ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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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사혈과 외침


크리스토프 :

......크앗

아......하......


밧슈 :

이......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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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

............

죽음의......피를......

추악......함......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12. 악몽의 끝 惡夢の終わり


(시작)

밧슈 :

결국......짐승이 되버린 건가......

그렇다면......미안하다, 크리스토프


크리스토프 :

......아아......

......피............

......하얀......계단......

......나비에게......

불의 향기......유적......

......손 안......풀려나......

작은 병이............가죽의 색

......한쪽 팔......빨개...

...빨개......

............사방을............피

바다......지팡이......

......그릇......

눈......속에......

......하얀 희망......

......눈부신 불빛......

......별의 위치......흔들려

마음..................탑 꼭대기

......날개......일기......

......검은 물......

......금빛 그릇......업의......

커다란 나무............물소리

......무너졌어......

......향기............품었어어

............무너진 죽음......

......향기......

............어머니......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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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사혈자] 크리스토프 퇴치)

크리스토프 :

아, 하하......

아하, 하하......하하

죄, 죄......송......해요

어, 어머......ㄴ......... . .

............

........................

....................................





끝의 저편 (01) 終わりの彼方 (01)


(시작)

? :

......옛날에, 어리석은 과학자가 있었다

어느 날, 과학자의 아들이

죽고 말았다


과학자는 울었다

과학자의 아내도 울었다

하지만, 과학자는 이내 기뻐했다

그것은 아들이 「고쳐졌기」 때문이었다

부서지고 고쳐져서

과학자는 기뻐했다

과학자의 아내도 기뻐했다


하지만, 아내는 마침내 두려움을 느꼈다

자신의 품 속

그 안에서 웃고 있는, 그것은 무엇인가

잠을 자지 않는다

식사도 하지 않는다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그것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보스-섀도우 슬라임 출현)

?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인 것 같군


(보스 퇴치)

? :

또 언젠가......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

그때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지




끝의 저편 (02) 終わりの彼方 (02)


(시작)

밧슈 :

잘 왔다 루키!!

지금부터 너희들의 실력을 시험해보겠다!


......

하하하......그렇지

그런 식으로 내가 처음 만난 것이

......크리스토프였다


게다가......그녀석의 부모님도......

굴트의 멤버였으니까

어려서부터 그녀석을 알고 있었다

예전부터 모든 것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였지

하지만......어머니가 죽고 나서는......

크리스토프는 조금 변해버렸다

사람에게는 무뚝뚝하게 되었고

연구 이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

......아니, 그만하지

이 이상 너를

위험한 상황에 휘말리게 하고 싶진 않으니까

하하하!


(보스-섀도우 드란 퇴치 대사 없음)



막간-진실과 수수께끼 真実と謎


밧슈 :

이런, 그래그래, 위험이라면......

루키, 너

그때, 그 상황이라면 니즈벨트 마을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는 거지?

역시라고 말해야 할까,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고 할......

......응?

뭐야? 굴트의 멤버가 도와줬다고?

누구야, 그건?

............

기......스?

어이, 잠깐만...... 그건 대체 누구지?

기스라는 이름의 헌터는...

굴트에는 없다고......





끝의 저편 (03) 終わりの彼方 (03)


(시작)

? :

아아, 상황 종료다


크리스토프는 회수했다

그렇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걸로......

끝이었으면 좋겠지만......


......응?

......이런

「내」손님이 온 것 같다


야아, 오랜만이군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나?


(보스-[임시인] 기스 출현)

기스 :

지금 내가 한 「대화」......

잊어준다면 정말 기쁘겠군


(보스 퇴치)

기스 :

「그것」은 너에게 주겠다

그럼




막간-결말과 그림자 結末と影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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