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뽕짱깨들 미국주인이 미국의 군사적 열세를 밝히는 보고서를 발표하면 현실부정 정신승리하려고 단골로 지껄이는 소리가 국방비 군사비 예산 타내려는 엄살이라는 건데

이렇게 말하는 거 자체가 미뽕짱깨 스스로 자충수를 두는 건데 멍청한 미뽕짱깨는 믿기 싫은 현실 부정하고 자기합리화하기 급해서 그게 뭐가 문제인지를 모름



미국이 엄살 부려서 국방예산 타낸다는 거 자체가 미국의 부패와 비리를 주장하는 것밖에는 안된다는 거.

엄살만 부리면 예산이 거저 들어는데 힘들게 무기개발은 왜 하냐고. 엄살이나 계속 피우지.

엄살 부린다고 엄살에 속아서 예산을 펑펑 퍼준다는 거 자체가 그만큼 미국 시스템이 그 정도로 허술하고 썩었다는 거밖에 안되고

보고서가 엄살인지 아닌지도 못가려내고 예산 꽁으로 퍼주는 미국의회가 무기가 제대로 개발되는지 무기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검증은 더더욱 못한다는 거고

거짓 엄살 피워서 예산 받아먹는 양심 썩은 군수업자들이 무기를 제대로 만들 리도 없는 거다.

엄살로 예산 나눠먹고 무기는 대충 뜨지도 못하고 발사도 안되는 불량고철덩어리 값싸게 만들어서 홍보나 하고 또 엄살 계속 피워서 예산 더 받아처먹고 이렇단 거잖아.

엄살만 부리면 예산 배정되는 미국에서 국방부와 군수업체만 엄살부릴 리가 없지. 국방부가 엄살로 돈 타먹는 거 보고 너도 나도 예산 더 받아처먹으려고 엄살부리기 경쟁할 거고 엄살 심한 순으로 예산이 배정되고 엄살쟁이가 예산 타먹는다는 건 미국의 세금이 엉뚱한 데 낭비된다는 된다. 미국의 국방비가 얼마든 그게 뻥이라는 소리다. 미뽕짱깨들이 미국방비 천조 타령하는 것도 엄살로 쌓아올린 거라고 자승자박한 셈이다.

병신미뽕짱깨들은 미국방부와 미국군수산업이 세금 사기로 삥땅치는 걸 자랑이라고 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