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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국에서 방위산업관련 사업중인 김정은 이종사촌

ㅇㅇ(183.106) 2024.07.17 14:21:30
조회 85 추천 0 댓글 0
														



5월 뉴스다


미국에서 열심히 사업중이고 국방부의 1급 비밀 접근권한 문제가 있다고 뉴스나오네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줘도 믿지도 않을거고 믿고 싶지도 않는게 사람들이지

그저 탈북자라는 단어만 붙이면 살고 싶어서 도망나왔다고 개처럼 훈련되어 있거든

미국은 1968년 푸에블로호 나포때부터 이미 목줄 채워져 있었다

그때부터 북한이 미국본토에 진출해서 움직이고 있었지

1994년 북-미 제네바협정으로 탈북자들 남한과 미국, 유럽등으로 진출하지

아직도 세계인들은 전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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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의 탑시크릿 접근 거부된 여성은 北 김정은의 이종사촌?


행정 판사 “극도로 사악한 적대국 독재자와 친척”

“항소자는 모범적인 미국시민, 부모 따라 1990년대 미국 이주”

CNN “1998년 CIA 도움으로 비밀리에 스위스에서 미국 망명한 김정은 이모의 딸과 프로필 일치”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X국(Country X)’ 태생의 30대 미국 시민권자 여성이 지난 1월 기존에 미 국방부로부터 승인 받았던 1급 비밀(Top Secret)에 대한 접근 권한이 거부됐다고, CNN 방송이 1일 보도했다.


CNN 방송은 미 국방부의 항소처리실(Office of Hearings and Appeals)이 공개한 판결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접근 권한을 갖고 있던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항소자가 미국에 적대적인 나라의 독재자이자 극도로 사악하고 위험한 인물과 친척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는 행정 판사의 판결문을 인용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기밀정보는 대개 Confidential(대외비)ㆍ2급 비밀(Secret)ㆍ1급 비밀(Top Secret)로 분류된다. 작년 4월 언론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기밀인 1급 비밀 접근권을 소지한 사람은 약 125만 명 정도다.


X국 태생으로 미국에 적대적인 독재자의 친척이라는 이 항소자를 북한 김정은(40)의 이종 여사촌이라고 보는 이유는 판결문에 소개된 다른 내용 때문이다.


이 여성의 탑시크릿 접근권 거부 조치를 인정한 에드워드 로런(Loughran) 행정판사는 판결문에서 “항소자가 30대 여성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으며, 수 년 간 방위산업 계약자로서 일해왔다” “항소자는 X국 국적으로 태어났고, 가까운 가족 구성원(사촌, 이모, 삼촌, 조카)이 X국의 독재자다. 항소자의 부모, 항소자를 포함한 자녀들은 199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모두 미국 시민이 됐다” “현재 이 가족은 X국에 있는 친척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판결문은 또 X국과 관련해서 “국제 테러를 지원하고, 사이버 공격과 미국에 대한 간첩 행위를 수행한다” “고국을 떠난 사람들을 역적으로 여기고, 그들 중 일부에 대해 보복 행동을 했다” 이 가족은 미국 도착 이후 모두 이름을 바꿨지만, 항소자의 어머니는 여전히 보복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정부의 ‘국가 주도의 테러’ 명단에 오른 나라는 쿠바ㆍ북한ㆍ이란ㆍ시리아 등 4국 뿐이다. 이 중에서 사이버 공격 국가 명단에도 오른 나라는 북한과 이란이고, 특히 보복적인 나라는 북한뿐이다.


로런 판사는 판결문에서 항소자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지 않은 것과 관련 “신원을 노출하지 않고, 항소자와 가족에 대해 상세하게 밝히기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항소자의 신원과 관련, 미 씽크탱크인 랜드(RAND) 코퍼레이션의 군 사회학자인 마렉 포사드 박사는 CNN 방송에 “문제의 항소자가 북한 출신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의 여동생 고용숙과 북한 외교관 신분의 남편 박건(이후 리강으로 개명)은 1998년에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을 데리고 스위스의 미국 대사관과 미 중앙정보국(CIA)을 통해 미국으로 망명했다. 미국은 당시 고씨 부부의 망명 과정을 한국 정부에도 알리지 않았다. 고용숙은 처음엔 ‘고영숙’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북한 노동신문의 과거 보도 내용을 토대로 ‘고용숙’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송 재일동포 출신인 고용숙은 약 2년간 스위스에서 유학 중인 김정은과 그의 형 김정철의 뒷바라지를 하며 김정일의 비자금도 일부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5월 워싱턴포스트의 고씨 부부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고씨 부부는 당시 고영희(2004년 사망)가 말기 유방암을 앓고 있었고, 김정은ㆍ김정철 형제도 각각 14세, 17세로 어느 정도 자라 자신들의 이용 가치가 떨어지고 특권적 지위도 상실할 것을 우려해 미국 정부에 망명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번 ‘거부’ 판결에 대해 로런 판사는 “항소자가 매우 지적이고 정직하며 미국에 충성스러운 모범적인 직원이며 기밀 접근 권한을 갖고 어떠한 보안 문제도 일으킨 적이 없기 때문에 어려운 사안”이라며 “ “독재자와 친척이라는 것 외에는 그는 비밀 정보 접근권한을 부여 받을 완벽한 후보”라고 인정했다.


즉, 업무 수행이나 도덕적 성격, 신뢰성, 직업 정신 등 기밀 서류를 다루는 것과 관련해서는 항소자가 매우 뛰어나며, “하필이면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의 독재자, 극도로 사악하고 위험한 인물(an extremely bad and dangerous person)과 연결되는 좋은 사람(a good person)”이라는 것이다. 로런 판사는 그러나 “이런 ‘연결’이 잠재적인 이해충돌, 외국의 착취와 유인, 조종, 압력, 강압에 노출되는 리스크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랜드코퍼레이션의 포사드 박사는 “탑시크릿 접근권 거부는 항소자 개인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접근 권한을 줌으로써 미국 정부가 기꺼이 수용하겠다는 리스크의 수준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정은 이종사촌 미국서 방산업체 근무, 비밀 취급 거부당해


 2024-05-02


김정은 이모 고용숙 일가 1998년 미국으로 망명

고씨 막내딸 30대 여성은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종사촌으로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인 30대 여성의 존재가 알려졌다.


미국 CNN 방송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종사촌으로 1998년 미국으로 망명한 고용숙의 딸이 미 국방부 1급 비밀 취급 인가를 신청했다가 거부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이모로 김 위원장이 스위스에서 유학 생활을 할 때 그를 돌봤던 고용숙은 1998년 남편과 아들 둘, 딸 하나 등 세 자녀와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미 국방부 항소처리실은 “신청자(고용숙의 막내딸)와 그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하기 전에 시민이었던 국가의 특정 사실에 대한 행정 통지를 요청했다”며 “참고로 이 국가는 권위주의 국가로 인권이 극도로 열악하며 미국에 적대적이다. 국제 테러를 지원하고, 미국을 상대로 사이버 공격과 간첩 활동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행정 판사는 이 30대 여성이 수년간 방산업체에서 근무했으며, 2019년쯤부터 뚜렷한 사건 없이 보안 허가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명문 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으며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가 한 명 이상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이종사촌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기밀에 대한 접근은 불허됐는데, 그 이유로 판사는 보안 허가가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판사는 “(기밀 접근) 신청자는 X 국가(북한)의 시민으로 태어나 사촌, 숙모, 삼촌, 조카 등 가까운 가족 구성원이 X 국가의 독재자”라며 “신청자를 포함한 신청자의 부모와 자녀는 199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해 모두 미국 시민이 되었고, 직계 가족 중 누구도 X 국가로 돌아가거나 X 국가에 있는 가족과 연락을 유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신청자의 남편은 미국에 대한 그녀의 충성심을 증언했으며 북한이나 그 독재자와 관련해 지속적인 우려가 없다고 증언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청인은 어머니(고용숙)가 여전히 보복을 두려워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 이종사촌의 미 국방부 보안 허가 신청에 대한 판결문에는 신청자가 탁월한 업무 성과와 강한 도덕성을 입증했지만, 북한과의 연관성 때문에 불허한다고 밝혔다.


김정은이 14살, 형 김정철이 17살이었을 때 고씨는 외교관이었던 남편과 함께 탈북을 결심했다. 2016년 고씨 부부와 인터뷰한 워싱턴 포스트는 “이 부부는 자신들이 더 이상 정권에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특권적 지위를 잃을까 봐 걱정하며 도망쳤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고씨는 “궁극적 목표는 북한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미국과 북한을 모두 잘 이해하기 때문에 양측의 좋은 협상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번 판결에 따르면 고씨 가족은 그동안 미국에서만 생활한 것으로 보인다.


8년 전 인터뷰에서 고씨는 세탁소를 운영하며, 미 중앙정보국(CIA)으로부터 정착 지원금 20만달러를 받아 집을 샀다고 했다. 또 한국 방송에 출연해 북한 김씨 일가의 성형수술 및 외화 자금 절도 등을 고발한 북한 고위급 탈북자 3명을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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