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외국인이 ㅅㅍ 죄다 개18스러웠음

외국인 교체까지 등등 해서 투수들이 총 먹은 이닝이

200이닝이 안됨 ㅅㅍ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200이닝은 커녕 정규이닝 144에서 겨우 넘은 160여 이닝 ㅋㅋㅋ

발디리스도 부상으로 뛴 경기 자체가 적고 꼴랑 44경기

외국인 투수 색기들 다 합친게 두산 투수 한명보다 이닝먹은게 적음 ㅋㅋ 그러니 시즌 개망했지

삼성 장기간 암흑기 된 1차 시발점은 칩전드 색기들이 맞긴한데

그걸 연장시킨건 2016년 외국인 이었음

올시즌 김태훈 우승현보고 갑자기 2-3이닝 그것도 3연투 자주 시키고 그래봐라 작년꼬라지 나지

23년은 그냥 투같새들이 못 던진거지만

2016년은 정말 갈리고 갈리고 갈리고 뒤질 수밖에 없었음

장필준 72이닝 심창민 72이닝

이 해에는 장원삼도 완전 노쇠화시즌에 부상도 겹치면서 80이닝도 못 먹었음

그냥 이 해에는 선발이라는게 없었다

이거보다 약간 멀쩡한 버전이 지금 쥐라고 보면됨 이색기들도 진짜 외국인이 상병신에

국내 선수들도 선발진 돌아가면서 부상으로 총 소화이닝이 많지가 않음 경기당 이닝이야 먹겠다만

그래서 중간 ㅈㄴ 갈리고 갈리는중

그나마 엘지 빠따와 기존 중간계투진이 워낙 쎄니까 버텼는데

난 쥐가 2016년 이후 삼성 불펜 꼬라지 날 수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