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선호 : 이중에서 나이는 많음(91년생 군필)...대신 중좌우 다 가능해서 4~5외야수로 활용도는 높음... 본인 장점인 컨택,수비,주루를 살릴필요가 있음.. 예전에 2군 3할경험은 있음.. 수비는 아래 4명보다는 낫다고 봄(챈도보다고 더 낫다고 보는데 현역군필전역이라서 실전감각이 없을듯)

2. 송준석 : 94년생(군필), 작년에 외야수 중에서 제일 잘쳤다고 보면됨. 볼삼비 비율도 나쁘지 않고, 중좌우 수비 가능.. 단점은 정확하게 큰 장점이 없음... 컨택이 엄청 뛰어나다던지.. 파워도 좋다던지... 킁갑 은퇴하면 1순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봄

3. 김기환 : 95년생(군필), 일단 이중에서는 수비가 구려서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소래고 추신수라서 써봄.. 고딩때 5개 홈런친거 치고는 그닥 파워는 없고, 중장거리형 타자

4. 윤정빈 : 99년생(미필), 작년 우익수 주전(50경기 이상출전) 삼성선수중에 2루타 제일많은 친걸로 기억함..수비는 주로 우익수, 새컨 좌익수. 개인적으로 볼삼비 노력하면서 퓨처스에서 10개정도 홈런 치면(ex 이원석 상무성적) 미래 주전까지 바라볼수도 있다고봄... 아쉬운점은 겨울 손목부상으로 공민규와 반대로 스프링캠프소화 못함.. 그래도 감독이 칭찬한 선수라 잘 이겨낼거라고 봄

5. 박승규 : 00년생(미필), 뉴페이스.. 하위픽이긴한데 노력형 선수라서 한번써봄... 한번도 안나와서 모름.. 투수 하다가 외야수 전향이라서 어깨는 확실히 좋음..

*변수 현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