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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 전라도가 일본인들의 문화와 선조인 증거

경상북도(182.212) 2019.07.24 2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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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유역의 마한 지역은 일본 농경의 시작인 죠몬과 야요이 문화를 이끌어 일본 문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했다.

일본과 마한 지역의 관계는 이후 백제와 일본 왕실의 관계까지 이어진다.



“2000년 전 한국에서 ‘야요이인(彌生人)’이며 ‘고분인(古墳人)’들이 새로운 개를 데리고 왔다.

그 이후로 인간이 혼혈(混血)하여 현재의 일본인이 된 것처럼 이 때 혼혈한 개들이 현재 대다수의 일본 견종이 되었다.”.

타나베 유이치 교수(아자후대학 수의학과)가 필자에게 보내준 ‘개로부터 찾아내는 일본인의 수수께끼’란 논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건너 갈 때 개도 함께 간 것이다.




일본 고대의 각종 기구에는 마한 등에서 건너 왔다는 뜻인 한(韓)자들이 잇따라 붙여졌다.

고대일본 문헌에 보면 대장간을 카라카누치(韓鍛冶/한단야)로, 무쇠로 만든 삽을 카라사비(韓?/한조)라고 불렀다.

카라사비의 “사비(?)는 조선어의 ‘삽’과 동계어(同系語)이다”

(카나자와 쇼사브로, 國學院大學 교수).


소가 끄는 ‘철제 쟁기’는 ‘카라스키’(韓鋤)라 했고 농작물을 타작할 때의 ‘도리깨’도 역시 ‘한’(韓)자를 머리에 붙여 ‘카라사오’(韓竿)라고 불렀다.

나무로 만든 목제 농기구 역시 ‘한’(韓)자를 붙여 써왔다.



한반도로부터 철제 농기구가 건너가기 전, “일본에 살던 사람들은 원시적인 생활을 했다. 논농사도 지었다지만 처음에는 골짜기의 물을 막아서 썼다.

농사는 나무로 만든 괭이나 삽으로 밭을 갈고 벼가 익으면 손이나 돌로 만든 칼로 벼이삭을 땄다

(교토대의 카도와키 테이지 교수, 1957)



“벼농사는 북큐슈에서 시작해 세토내해(瀨戶內海, 일본 열도 서쪽의 길고 큰 내륙 안쪽 바다)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여 야요이 문화를 낳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무렵 북큐슈와 남한은 매우 밀접한 관계였다. 남한은 최근에도 그렇듯이 쌀농사의 최적지이며, 2천년 전부터 일본과 벼농사가 서로 이어졌다.”

(도쿄대의 야와타 이찌로 교수,1953)


“남한 특유의 바둑판형 고인돌이 북큐슈의 조몬시대(BC 3세기 이전의 고대) 말부터 야요이 시대(BC3~AD3) 전기(前期)에 만들어진 것과, 남조선의 지석묘에도 들어있는 마제 석기가 북큐슈의 야요이시대 전기 유적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이다.”(1967).

“야요이 문화는 한국과 중국에서 들어왔다. 벼농사는 한반도 남부로부터 북큐슈로 전파되었다. 일본 열도에 많아 자포니카라 불리우는 벼 품종은 중국 장강 하류 유역을 거쳐 조선 남부로부터 들어 온 것이다.”(교토대의 우에다 마사아키 교수, 1976)


벼농사를 비롯하여 철기문화며 마제석기에 이르기까지 마한의 문화는 큐슈땅에 넘쳐왔다”(요시노가리 유적 현장에서 큐슈대의 니시타니 타다시(西谷 正)교수



일본과 마한 땅의 인연은 백제로 이어졌다. “일본 왕실은 5세기 후반부터 완벽한 백제 왕가(百濟王家)”(水野 裕, 1978)로서 백제인 오진왕(應神王, 5C 후반)의4왕자인 닌토쿠왕(仁德王, 5~6C)은 스승이며 왕실의 정무장관(西文首)이었던 왕인(王仁)이 와카(和歌, [難波津歌])를 지어 왕위를 권유해 등극했다.

박사 왕인이 마한땅의 영산강을 떠나 대마도를 거쳐 북큐슈의 사가현 동부로 상륙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현재 이곳에는 왕인천만궁(王仁天滿宮) 사당이 이어져 오며 ‘왕인석이상’(王仁石人像)도 보존되어 있다. 왕인이 공부했다는 전남 영암 월출산(月出山) 석굴 앞의 석인상(石人像)과도 매우 흡사



교토시립예대 우메하라 타케시 교수는 “니니기노미코토(일본 역사 신화의 일본 개국신/필자 주)가 이끄는 천손족(天孫族)이 한반도에서 건너와 큐슈 남부에 상륙했다. 벼농사 기술을 가진 이 집단은 차츰 그 세력을 사이토바르(石原)에 까지 펼쳤다” 영산강 유역의 마한인이 북큐슈로 상륙한 일본 정복의 ‘신화 민족(2002)



야요이 시대 북큐슈 등 서(西)일본에서는 주로 마한 등 남한 도래인들이 정착해 선주민들과 혼혈을 이루었다. “서일본의 야요이 전기의 인골에는 키가 작은 죠몬인과 평균 신장 163cm의 키가 큰 남성 인골이 있다. 한국 남부로부터 건너 온 도래인의 피를 받아서 비로소 야요이인이 생겼다고 본다”(靑木美智男外, 1993).



고인돌이 많은 영산강 일대의 고대 마한은 일본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죠몬, 야요이 문화는 즉 북큐슈에서 세도 내해를 거쳐 일본 서부 지역으로 널리 퍼져 오늘의 오사카는 물론 나라,  등으로 빠르게 퍼져갔다.

시간이 흘러 야요이 중기에 이르면 야요이 문화는 오늘의 도쿄(東京) 등 동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카나가와(神奈川), 시즈오카(靜岡), 치바(千葉) 등등 태평양 연안 일대로도 펴졌고 야요이 후기에는 일본의 토호쿠(東北) 지방인 아오모리 (靑森), 미야기(宮城), 야마가타(山形), 후쿠시마(福島)까지 널리 전파되었다.

이것이 모두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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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산강 고인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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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유물이 일본의 전방후원분 외형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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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마한유물 맨 왼쪽것이 일본 전방후원분 외형의 모토( 전방후원분 모양이 마한토기 모양에서 따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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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사람들이 말까지 이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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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유물은 충청,경기권에서 발견됨 

2019년도에 전남마한유물 충북지역에서 대량 출토됨


[청주 송절동에서 발굴된
3~4세기 마한 유물로서, 
'왕'이란 글자가 새겨진 것은 처음입니다.]

http://www.mbccb.co.kr/rb/?r=home&c=73/79&mod=view&seq=0027&rvdate=20190430


충북참여연대 "청주 마한 문화유적 원형 보존하라"

"2~4세기 마한 역사는 물론 청주지역 백제사의 공백을 메워줄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하지만, 청주시는 형식적인 소규모 전시관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라고 지적했다.

-2019년 5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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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덤이 일본 전지역에 약 2천개 이상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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