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범수(카카오 이사회 의장)

삼성 출신으로 한게임 만들어 전 국민을 "뻑인 걸~"을 외치며 고스톱을 일상화시킨 주범.

수많은 학생들과 직장인을 학업태만,근무태만으로 내몰았음.

이해진의 네이버와 합병해서 대표 지내고 그 뒤 네이버 해외사업 부문 총괄하다가 중국에서 게임사업 말아먹어

IT 코리아의 위상을 떨어뜨림. 네이버를고 뛰쳐나와  카카오를 만들어서 전국민이 카톡질을 하게 만들며 회사를 족벌 경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2. 김영삼 (아이러브 스쿨 창립자)

인터넷 커뮤니티의 레전드로 남은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알럽스쿨이 커지면

야후가 500억원 인수를 제시했으나 거절함. 엉뚱하게 국내 한 중소기업에게 지분 넘겼으나

돈 주기로 한 놈이 해외로 먹튀하여 망함. 사이비 변호사에게 속아 주식 매매 양도세 13억 5천 쳐맞고

5년간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자 24억원으로 복구불능. 그뒤 재기 불능하고 본인도 이혼한 불운의 아이콘

알럽스쿨은 당시 동창회 빌미 불륜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여 수많은 가정을 파탄나게 만듬.

그뒤로 아파트 커뮤니티인가 뭔가 만들었다 말아먹고 현재 은둔 중

3.  조유식(인터넷 서점 알라딘) 오연호 (오마이뉴스)

조유식은 서울대 나와서 월간 <말지> 기자 하면서 민혁당 관련 빨갱이 짓 하다가 국정원에서 체포되어

눈물 흘리면 반성문쓰고 풀려남. 그 뒤 인터넷 서점 알라딘 만들어 성공함.

오연호도 역시 월간 <말> 기자. 전남 출생으로 오마이 뉴스를 만듬.

오마이뉴스는 노무현 당선에 혁혁한 공로를 끼쳐 결과적으로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나라를 불운하게 만듬.

둘다 지금은 별 볼일 없으나 좌빨이 잘먹고 잘 산다는데 많은 우파들을  분노하게 만든 죄 큼.

4. 문용식(아프리카 TV)

별풍선인가 뭔가 만들어서 이나라에 음란 BJ가 넘쳐나게 한 주범.

유부녀도 가슴크고 늘씬하면 애 안고 몸 흔들며 별창녀로 전락하게 만든 사람 .

정치판에 기웃거리고 지난 대선때 가짜뉴스 대책단장인가 뭔가 맡았지만 본인이 혀를 함부로 놀리다가 

스스로 버로우 함.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에게 트위터로 시비 걸다가 개털린 일화도 유명

광우병 사태시 아프리카 방송으로 선동하기도 함. 좌파 운동권 출신. 

20008년 나우콤이 운영하는 웹하드 "피디 빅스"로 영화 파일 유통을 조장, 방치함 

혐의로 벌금 3천만원과 집행 유예 선고를 받아 유죄 인정된 자.

5.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

대한민국 최대 커뮤니티이자 모든 커뮤니티의 아버지 디시인사이드를 만듬.

정사갤 살인사건 및 수많은 현피 등 사건 사고가 디시를 통해 이루어짐.

한 때 디시를 상장 시키려다가 기업 사냥꾼들에게 때문에 덤탱이로 잠시 감옥을 다녀오기도 해서

디시가 몰락할 줄 알았으나 논두렁 정기 받고 태어나 그 뒤로도 계속 건재.

이후 일베와 메갈 등을 파생시키는 등 대한민군 인터넷 저질 문화에 혁혁한 공을 세움 

한때 전국민을 폐인화 시켜 프리메이슨의 일원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니 그 죄 또한 크나 사적 영역에서는

인간성 좋다는 얘기와 함께 끊임없는 미담이 흘러나오는 신비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