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 전씨 둘이 고등학교때부터 깊이 사랑했음  전씨집에선 이미 딸처럼  또는 며느리처럼 생각함

둘과 전씨집안은  결혼하길 원했으나  금수저 장씨집에서  결혼을 극구 반대함   (전씨집안은 평범)

장씨가 현실을 깨닫고(집에서 호적판다고했을듯 전씨랑결혼하면 지원X) 부모가이어준 남자와 결혼함

그러나 둘은 전혀 헤어질 맘이 없었고  유부녀 신분임에도 계속 연인처럼지냈음

그 사실을 알게된 장씨첫번째남편과이혼  이때쯤  장씨집안에서도  한국에 있으면 딸이  전씨랑  절대

헤어지지 않을것 같아서  두번째 남자와  결혼시켜서  노르웨이로  이민보낸게 아닌가 싶음

이쯤되자 이제  전씨도  현실을 깨닫고  새로운 여자 최씨를 만나결혼을함  

그러나 노르웨이로 가서도  장씨의 집착?소유욕은 사라지지않았음 

전씨가 결혼을하고  거기다  아기까지생겼다고 하니까  미쳐버려서  전씨는 물론 전씨가족

거기다  최씨에게까지 전화해 죽여버린다는 협박을 서슴치않음 (개인적으로 이시기쯤 배신감에 둘다죽이기로맘먹은거 아닌가싶음)

치밀하게 작전을 세운뒤  일단 전씨를 협박 회유  최씨만 없으면 우리둘이 다시 어디든 해외로가서

다시 새출발할수있다  그러니  나만 믿고 따라와라(전씨가 그래서 여권을챙기지않았나싶음)등으로 어떻게든 설득함

(전씨를 죽이기로 맘먹은뒤 곧바로 장씨가 지금 남편을 세뇌시킨게 아닐까싶음  자기 딸의 사망책임을  장씨에게 돌리며

어떻게든 죽여야하는 사람이라고 세뇌함  장씨케릭터면 충분히가능 ㅇㅈ)

그리고 귀국  그뒤  최씨는  전씨가죽였든  전씨랑 장씨가 같이죽였든 청부를했든 암튼 사망

최씨 사망후 공범(남편)기다려야했던 장씨는 전씨에게 돈마련될때까지  여행겸 몇일간 머무르자며 시간끔

전씨는 개좃도모르고 새출발만을 꿈꾸며  첫사랑과 여행다님  몇일뒤  장씨남편귀국  그뒤 전씨 사망 

실종 신고들어간거 알게되자마자 장씨부부 사둔비행기표 취소하고  급하게 노르웨이로 런   

이정도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이든 아니든   최씨만  존나게 불쌍하네 씨발 쓰레기같은 인간들사이에 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