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공감하는점 - 흙수저 갤러리

흙수저 공감하는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9.15) 2015.10.29 01:20:53

조회 163 추천 1 댓글 1

대학 소득분위 1분위라고 나오면 존나 놀람

자기가 가난한지도모르는게 진짜가난한거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공지	갤러리 댓글 기능 개선(멘션 기능) 안내	운영자	25/05/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60948	알바가야겠다 ㅂ2 야간알바가 역시 꿀이지 [1]	14.43(14.43)	15.11.21	54	0
60946	바세린은 내 운명의 여자인것같다. [5]	14.43(14.43)	15.11.21	191	0
60945	법의학 전공 대구남이 나 존나 쫒아 다닌 적이 있었는데 [2]	바세린(223.62)	15.11.21	154	0
60943	난 중학생때 살아볼까 걍 죽을까 고민했는데	14.43(14.43)	15.11.21	50	1
60942	중학생때 가장 많이한 고민 [1]	김바보(118.39)	15.11.21	92	0
60939	냉장고 ㅍㅌㅊ [3]	배고프다(117.111)	15.11.21	202	0
60938	사랑받아본 적 없어서 누가 잘해주면 개수작 같음 [1]	바세린(223.62)	15.11.21	101	1
60937	난 누구랑 결혼하지	김바보(118.39)	15.11.21	43	0
60936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까 배에 자꾸 가스가찬다	ㅇㅇ(223.62)	15.11.21	36	0
60935	노력형 흙수저의 병신짓 [3]	바세린(223.62)	15.11.21	181	3
60933	성공하기전에 착한 흙수저여자랑 결혼을 약속하고 싶다. [6]	14.43(14.43)	15.11.21	171	2
60930	한강에 인생 리셋하러 가실분~ [2]	미안해	15.11.21	183	0
60929	오늘의 추천 노래 [2]	가난한애아빠(121.154)	15.11.21	56	0
60927	왜 결혼 안하냐는 말에 대답해주기 [1]	바세린(223.62)	15.11.21	130	0
60926	흙수저녀 야간공장 알바 하러 나왔다 [10]	ㅇㅇ(1.210)	15.11.21	329	0
60925	부모가 진짜 물려줄거 단 한푼도 없다. 원망하면 안되냐? [4]	ㅇㅇ(112.72)	15.11.21	120	0
60923	난 이 흙묻은애 뭐냐고 욕들어도 연애할 자신있는데 [1]	김바보(118.39)	15.11.21	65	0
60920	지금 교도소생활 어떤지 알아보고 있는데 존나 슬프다. [1]	14.43(14.43)	15.11.21	145	0
60919	자식이 돈 많으면 부모가 자식말 들음? [4]	철수(39.7)	15.11.21	148	0
60918	화장실에 욕조가 있는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1]	사필없(124.199)	15.11.21	75	0
60917	지금껏 막살아와놓고서 이제와서 제대로 살겠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에요. [2]	ㅇㅇ(175.210)	15.11.21	56	0
60916	메갈네임드 미안해누나가 흙수저였다니 [1]	앙노무띠(223.62)	15.11.21	96	0
60915	니들 알바하다가 존나아프면 어케하냐 [1]	앙노무띠(223.62)	15.11.21	133	0
60914	택이 ㅋㅋ	ㅇㅇ(223.62)	15.11.21	30	0
60913	부모가 인생 책임질것도 아닌데 부모말 뭐하러 듣죠? [2]	ㅇㅇ(175.210)	15.11.21	94	0
60912	몽쉣 허니유자?라는게 나왔네요. [1]	ㅇㅇ(175.210)	15.11.21	77	1
60911	부모가 반대해서 여자랑 헤어진다하면 둘 중 하나임. [2]	ㅇㅇ(175.210)	15.11.21	117	0
60910	고아면 군대안가냐? [1]	자궁돈가스(223.33)	15.11.21	66	0
60909	밥들 먹었나? [6]	ㅇㅇ(223.62)	15.11.21	241	0
60908	특목고 꼴통들을 명문대 보냈다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괴로울까요? [5]	ㅇㅇ(175.210)	15.11.21	136	0
60906	부모가 여자 반대하면 [1]	메탄수자(61.72)	15.11.21	78	0
60904	롤중독이다가 여친사기면 롤에소홀해질수 있냐?? [7]	앙노무띠(223.33)	15.11.21	118	0
60903	부모집에서 먹고자고 하면 솔직히 흙충이라 할 수 없지 않음? [2]	ㅇㅇ(175.210)	15.11.21	138	4
60901	가난과 불행이 나에게 너무 당연한게 되어버린게 [2]	ㅇㅇ(203.226)	15.11.21	82	0
60900	연애 못하겟음 [1]	미안해	15.11.21	89	0
60898	흙수친구들아 레알팜해라 [3]	거지(223.62)	15.11.21	233	0
60897	부모가 반대하는 상대는 이유가있음 [1]	ㅇㅇ(203.226)	15.11.21	77	0
60896	흙수저라 마실 생수가 없다 ㅠ [3]	ㅇㅇ(110.70)	15.11.21	167	0
60895	비전없는 사무직 때려치는게 답이냐 [2]	ㅇㅇ(223.62)	15.11.21	102	0
60894	만나는 여자를 부모가 반대하면 어케하냐? [3]	메탄수자(61.72)	15.11.21	89	0
60893	밑에 만두 딸기글 보고 빵터졌다 ㅋㅋㅋ [2]	바세린(223.62)	15.11.21	98	0
60892	니들도 다 친구없지?ㅎㅎ [5]	뿡빵이.	15.11.21	223	0
60890	돈이라고 다 같은 돈이 아니니깐	오리(223.62)	15.11.21	36	0
60889	키워준 부모면 자식이 부모말 다 따라야하냐? [2]	메탄수자(61.72)	15.11.21	79	0
60888	아싸 엄마가 만두랑 딸기사온대씀^^ [6]	ㅇㅇ(223.62)	15.11.21	173	4
60887	솔직히 대부분의 흙갤러들은 그냥 말이 필요없고 개패듯 패면서	ㅇㅇ(175.210)	15.11.21	39	0
60886	조언이라는 것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의미가 있는거죵. [1]	ㅇㅇ(175.210)	15.11.21	37	0
60885	일진은 삥뜯을때 십원에 한대씩이라는 룰을두지 [2]	바세린(223.62)	15.11.21	95	0
60884	너네 엄마가 울면서 돈좀 달라는 전화올때 어떻게 하냐 [3]	바세린(223.62)	15.11.21	156	0
60882	그런마인드니까..흙수못벗어나지... [3]	ㅗ(106.188)	15.11.21	97	0
뉴스	2025 KGMA ‘트렌드 오브 4월’ 투표 종료... 뉴진스·뷔·영탁 등 1위 [IS 차트]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