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갔는데 - 흙수저 갤러리

알바 갔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우럭따(114.30) 2015.11.04 02:22:59

조회 178 추천 0 댓글 7

봉구비어같이 조그만 호프집인데 초보자 환영이라고 해서 갔는데말이야

나 혼자 일하는데 오픈하고 재고파악 정산 요리 서빙 다해서 너무 부담되는데 호프집이 원래 이러는거?

사장은 한번씩 오고...

누구나 실수는 하는거지만 돈관련된거구 초보자 가능이래서 갔는데 너무너무 부담된다

혼자 있으니 손님들이 주문 안받냐고 화내구 주문도 밀리고 계산도 느려서 빵꾸날꺼같구 메뉴에 있는 요리도 잘 못하겠구 못하게다고 말을해야 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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