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흙수저 여자가 금수저..(120억 정도면 금수저 맞나?)집에 시집갈 확율이나 환경.. 정도로 보면 된다.

 형수집안 

 4인가족 형수, 남동생(7살 차이 23살 대딩) 형수 아버지, 어머니

 형수 30살 7급 공무원 170키 몸매, 얼굴 평균이상 성격은 착함. 코스프레가 아니라 동료들이 모두 인정하는 착한 사람

 집 재산은 빌라 한채 끝.. 시집올때 혼수+예단 다해서 500 해옴. 매달 친정에 120씩 보냄

 결혼식비용,신혼여행 ..등등 기타 비용 전부 우리집 부담, 신혼집 3억 8천 아파트..

  일단 형 나이 36살  학원 강사임. 영어 버는 것은 형이나 형수나 또이또이 

  형키도 183이고 얼굴도 그렇고 외형은 비슷비슷한 수준

  형수 중경외시 장학금 받고 졸업 7급 공무원 시험 봐서 합격

  형은 서성한 영문과.

  성격은 형이 모난 성격임. 걍 ..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 성격 생각하면 됨.

  어머니가 첨에 고민이 많았는데 형수 성격 보고 결혼 승낙함. 

  뭐 딱히 구박이나 이런것은 없는데 사는 것은 형수가 알아서 긴다고 해야하나? 부모님이 잘해주시는 편인데도 그렇게 보임.

  김장한다면 알아서 와서 일하고 주말에 와서 일하고 그럼.. 솔직히 찍소리도 못하고 산다고 보면됨. 신혼집 가서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사돈댁에서도 우리집에 찍소리도 못함.. 

  대충 보면 흙수저가 어느정도 여유있는 집에 올려면...

 그냥 그런 직업 가진 6살이상 차이나는 남자에게 시집 가야하고..  성격이 착하고 학벌도 어느정도 되야하고 얼굴,몸매도 어느정도 이상 되야한다고 보면됨..

 형수도 자기 시집 못갈줄 알았다고 하기도 했었음..집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