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은 하지... 좀 위험한 일 (도금 등)도 많지...

내가 아는 공장 사장님들 맨날 사람 없다고, 젊은 애들 욕하지... 내가 그래서

"사장님 아드님 보러 좀 와서 하라고 하죠.."

그러면...  갑자기 표정이 확 변하면서 좀 생각 있는 분들은 걔가 몸이 약해서... 다른 꿈이 있어..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것도 나이 20대나 30대 초반이나 가능한 이야기고, 30대 중반 넘어가면 그런일도 없음요... 써주질 않음 부담스럽다고도 하고...

기사 1급이나 그런거도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줄아냐?  나 아는 분은 장비 몰다가 시커먼 연기가 기계에서 나오는데 (디젤 분진)

이게 폐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 이거 폐질환 한번 걸리면 사람이 제대로 활동을 못해 도금이나 그런데도 마찬가지고..

전시장에 밤에 구조물이나 그런거 설치하는데도 다 본드로 붙이고, 하는데 특별한 기준이 없어 코엑스나 그런데 가봐라... 전시 전날에

환전 화학용품 범벅으로 (난 그래서 전시장 안감 내가 해봐서 알음) 완전 몸이 축나는 것임.

요즘 제약업 잘된다는데 차라리 매혈을 허가하는게 좋다고 본다.

300 주는 공장에 니 가족이나 친척부터 추천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