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PC 부모들 특징. 

1.

자식 이름 대충 짓는거.. 

할배한테 자식 이름을 맡겨 버리는거..

아무 생각없이 

발음 구린 돌림자 항렬자 써서 

자식 이름 짓는거.

2.

아들 포경수술 시킴 

포경수술 후 먼가 부작용 후유증 악영향 잇는지 

확인도 안함

아들이 부작용 후유증 악영향 잇는거 얘기하면 

'다른 집은 돈없어서 못해준 집도 잇어' 이러고

병원, 의사 고소 할 생각도 안하고

걍 나몰라라 행

3.

온갖 범죄, 학폭 난무하는

한국 공립학교에 지 자식 보내면서

자기방어 교육은 안하고

각종 범죄, 학폭의 주범이자 공범인 

학교 교사들에게 순종하라고 세뇌함.

4.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말

TV에서 연예인이 하는 말 

이런것들 그대로 믿고 양육에 적용 하고 

지 자식한테 저런 내용들 말하며 따르라 하고

이럼

5.

자식양육 할 때

인생에서 극도로 중요한

시력, 피부, 치열, 외모, 자세 등

관리케어 안해줌.

6.

아이에게

심각한 수준의 반복적 좌절 선사.

자주성 박탈.

무기력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