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술먹고 음주운전 경험 다수, 사고로 폐차시킨것만 해도 몇대됨. 사업 말아먹는게 특기

어머니 우울증에다가 ㅈ같은 경쟁의식 있음. 나를 본인의 아바타쯤 생각함. 초등학교 입학전에 식칼들고 휘두른거 포함 징역형감 범죄 다수 저지름(나한테)

최근 외모적으로 콤플렉스 생겨서 상담좀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냥 뭉개는 형식으로 흘러감. 이야기 하다가 과거일까지 나오는데 옛날 이야기 하지 말라고 ㅈㄹ하네.(이전에도 과거일 꺼내면 개지랄 많이 함.)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존속살해협박범이 이렇게 당당할 수 있냐?

애미 병신년은 지가 제일 힘들다면서 즙짜고 연락처 차단박는게 일상이다. 몇년전에 추락사고로 한쪽 팔 기능 떨어지고 종양발견되서 신장 한쪽 떼어냈는데 솔직히 본인 업보 돌려받는거로밖에 안보인다.

애비란 놈은 과거일 좀 말하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한다.

이 개씹양아치들이 진짜 내 부모인거냐?

여기 다른사람들 보니까 무슨 판잣집에 겨우 사는 사람도 있던데, 뭐 그 사람들보다는 나은 상황이겠지만 그래도 ㅈ같은건 어쩔 수 없네.

전생에 죄를 존나게 지어서 이렇게 태어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