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다는 여자애들 많았는데 영화 한편 볼 돈이 없어서 쪽팔려서 헤어지고나선 학창시절 내내 연애도 못하고 학원비 5달 밀렸다고 학원쌤이 애들 앞에서 말해서 쪽팔려서 학원째고 공부 손 놓으니 할게없어서 양아치 친구들이랑 시간이나 죽이고 그러다 20살이 되어서 학교에서 보내주는 공장을 갔는데 이걸 평생하라고 ? ㅈ까라 이기 바로 때려치고 백수짓 시작함 애미가 뭐라뭐라하니깐 니가 내인생 망쳤는데 뭘 뭐라하냐면서 집구석 뿌셔버린깐 지도 미안한지 그때부터 6년동안 백수짓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용돈만 줌 부모면 씨발 ㅋㅋ그렇게살면 졷된다고 말을 해줘야지 ㅋㅋ 나는왜 보고 배울 사람이 아무도 없엇을까 어떻게 부모란 사람들이 내 미래에 대한 얘기를 1도 안해줫을까 공부안하면 좃된다 이런얘기를 왜 안해? 나도 지들처럼 개좆뺑이나 치면서 살면된단건가? 씨빨 벌써 26살ㅋㅋ 와 걍 인생 훅 갓네 ㅋㅋ개씨발ㅋㅋㅋㅋㅋㅋ 걍 방구석에서 술담배쳐하면서 겜만 쳐햇더니 피부도ㅈㄴ까맣고 ㅋㅋ걍 곧 뒤질듯싶다 혹시 백수 있으면 일주일에 3번 이상 산책해라 ㅋㅋ집에 박혀있으면 피부 개좆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