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나같으면 어떻게 버틸거냐 이사갈때까지

흙수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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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조기은퇴 후 작은 7평 집에서 사는 부부의 삶..jpg 작성자 : ㅇㅇ

니들이 나같으면 어떻게 버틸거냐 이사갈때까지앱에서 작성

ㅇㅇ

2023.03.29 08:44:35

조회 134 추천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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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이 거의 쉬는 시간 거의 없이 대부분의 시간동안 창문과 화장실에서 담배를 미친듯이 펴제낌

관리실이 도와줄 수 잇는건 하등 도움 안되는것뿐이고

내가 범인을 잡아볼라고 별별 수단 다써봣지만 이웃들이 협조를 안해주고 범인도 자수를 안해서 못잡음

좆만큼 남아있을지모를 양심에 호소라도 해볼라고 엘베에다가 카톡아디 남겨두고 담배 실내에서 피는새끼보고 연락달라고 붙여놧는데 하루도안되서 누가 “미관상 보기싫어서 아파트 집값 떨어진다”는 니기미싸부랄까먹는개좆같은이기적인 이유로 관리실에 신고해서 때버리게함

관리실은 맨날 제삼자 타령하면서 민원 들어오면 우린 다 들어줄수밖에없다고 지랄함

그럼 씨발 사실상 병림픽밖에안됨

예를들면 a가 관리실에 소음공해 심하다고 공고 붙여달라 캤는데 b가 그 공고 꼴보기 싫다고 떼달라카면 도로 떼야하고, 떼버려서 다시 a가 붙여달라카면 또 붙여야되고 b가 또 때라카면 또 떼야함

관리실 이새끼들 씨팔 뭐하러있는지모르겠음

옳다 생각되는 쪽 편을 들어줘야 뭐가 해결이되지 니미 씨발

아무튼 별별 방법 다써봐도 방법이 없고

나는 씻을때 좆같아도 담배냄새 나는거 다 참으면서 씻어야할판임

이사갈라면 집이 팔여야하는데 언제 팔릴지도 모름

아니면 내가 돈 모아서 독립해야함

둘다 최소 2년걸림

그동안 내가 폐병이나 화병 둘 중 하나 걸려서 뒤질까봐 걱정임

니들은 어쩔거임?

매일마다 씨발 짱깨먼지 한바가지 쳐마시는구같아소 괴로워뒤질거가틈

웃긴건 나보다 더 처참하게 사는 애들도잇더라

난 성인이라 그나마 독립이라도 계획할 수 있지 이제 중학생됐는데 집에서 할매랑 애미가 담배를 펴가지고 숨을 쉬기도 힘든데 그 어린애가 할수잇는거라곤 가출뿐임

씨발 세상 왤케 좆같이 잔인하냐 착한사람들은 왜 다 걍 당하고만 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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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셈

진짜 씨발 나도 이래 괴로운데 저 학생은 얼마나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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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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