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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패고 손절해도 합법인 흙부모특 (오타수정 내용추가 재업 장문주의)

ㅇㅅㅇ(58.228) 2024.03.25 13:53:47
조회 181 추천 9 댓글 0

요즘 못보던 사람들이 보이기도 하고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여기에 라도 하소연 해봅니다 (음슴체 양해점)


흙부모한테 낳음당해 개병신 된 사람으로서 흙부모냐 아니냐의 가장 명확한 차이는 정신건강과 사고방식 나이값에 있는 것 같다

찢어지게 가난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예외가 있고 흙부모 특유의 정신적 인격적 미개하고 천박하고 이기적이고 영유아적인 느낌이 있음


예외적으로 가난하거나 아파서 자식알바비로 생활비 병원비 해도 정신이 건강해 흙부모 아닌경우 돈이 아닌 심리적 정신적 부모역할 잘해 그래도 뭐라도 할수있게 힘이 되어주는 경우가 있음->이런경우 자식이 불경기에 자수성가는 못해도 어찌어찌 정상적으로 살게됨 (연예인,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유튜버 되는경우 감동스토리로 알려짐)



1. 경제관념이 미개하고 천박하게 개박살남 할인, 말도 안되는 핑계(가족을 위해서, 혹은 꼭 필요해서), 각종상술에 혹하거나 지가 갖고싶어 발정나듯이 꽂히는 경우 생각없이 혹은 망상속의 합리화로 과하게 물건 음식 사재끼고 몇일안감 집안 어딘가에서 방치된체 쎃혀짐 그리고 그걸 까먹거나 질린다는 이유로 다른걸 또 사면서 자잘한 돈 줄줄 셈 그리고 전기, 수도, 가스 보일러 등 지가쓴걸 제대로 끄는걸 못봄

꼭 필요한것만 사서 잘 쓰고먹는 정상적 소비나 책임 및 뒤처리가 없음 자녀와 배우자는 짬처리 대상


2. 반대로 절약에 집착할 경우 시간과 노력에 비해 효과가 전혀 없거나 적은 절약방법에 목숨걸어 시간이든 에너지든 존나 낭비 돈도 오히려 낭비


3. 미신, 민간요법, 종교에 심취해서 쓸데없고 의미없는 짓과 낭비 목숨걸고 강요함 그리고 본인이 아주 뛰어나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짐(작은 노력이나 특정행동으로 존재하지 않는 성취감을 느끼는 망상에 중독되어있음) -> 지가 꽂힌데 목슴걸지만 정작 아프면 병원 찾아가는것 같은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효과있는 정상적 해결방법은 대가나 노력이 싫어서 혹은 이상한 거부감, 자존심으로 절대로 안함


4. 위생관념이 없음 귀찮아서 혹은 내맘이야 사소한걸로 야랄이야 이딴 논리로 지키지 않거나 미신, 망상으로 안하니만 못하게 하는데 병적인 집착함 (분리수거, 세탁기에 곰팡이 키우기, 식재료방치, 청소 및 물건사용, 싱크대에 물로 내릴 수 있는 오물투척 등으로 집구석을 먹거리X파일 악덕음식점 만듦)


5. 기본적인 예절 절대 안지킴 하면 안되는 행동을 못고침 뭐라하면 사소한걸로 뭐라한다 혹은 난 안지킨적 없다 개소리 /집밖에선 어느정도 혹은 잘 지키며 정상인 연기하는 경우 일부있음 -> (쩝쩝충, 기침 재채기 안가리고 튀김, 꼭 지물건 아닌 이불 옷등에 뭐 닦아재낌 특히 쳐먹을때 집안일 할때 확 티남)


6. 집 밖에서 제3자한테는 과도한 저자세 개 호구짓이 겸손과 예절인줄 알고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있는거 없는거 다 퍼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할 때, 본인 호구당할 때, 회피하면 안되는 상황, 사과할거 없는상황에 착한척 사과하거나 지능딸려 암말도 못하고 회피 전형적인 강약약강 -> 무서운게 아니라 드러워서 피한다 정신승리 하면서 자기네들이 대인배 인품좋은 어른이라는 착각에 빠지고 자녀 배우자한테 갑질

-> 반대로 그러면 안되고 별거 아닌데 이상한 피해의식 권위의식으로 갑질 진상 부리는 경우 케이스도 있음


7. 남들 앞에서 자녀 사생활공개나 있는사실과장 없는사실 지어내 깎아내림 - 그게 겸손과 유머인 줄 아는데 사람 심리상 정상인조차도 지 자녀를 마마보이 아님 모지리로 취급하게 만듦


8. 집안에선 이유없거나 말도 안되는 이유 혹은 특히 지 멋대로 못할때 자격없는 기분나쁨을 조롱, 비꼬기, 엉뚱한 이야기, 무논리, 언어적 육체적폭력으로 지 감정 마구 배설하고 자녀가 잘못했으니 그럴수도 있지 합리화함. -> 옳고 그름의 기준이 지 기분임 (지 해달라는거 안해주고 마음대로 못하게 하면 무논리 억까)


9. 자녀가 자기 소유물인줄 알고 지가 지인생 망친거 자녀탓 하거나 자녀인생 지 멋대로 주물러서 시킨 성공(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 혹은 전문직(사짜직업)으로 보상받고 대리만족 하려고 진로부터 일상생활 사소한거 하나까지 통제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언어적(저주, 악담 등등) 육체적 폭력, 가스라이팅 -> 근데 무식하고 천박한 지네들 머리에서 나온 망상이라 도움 ㅈ도 안되는 똥개훈련 -> 자녀는 정신병자 되거나 부모샌드백 감정쓰레기통 사회생활에서 찐따호구됨


10. 자녀가 뭐 잘되면 조롱 혹은 당연하다 내덕이다 자녀가 뭐 실패하거나 잘 안되면 노력이 부족하다 등등 자녀탓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흙부모탓) -> 이상한 자존심 있어서 자녀가 지보다 잘되거나 뛰어난거 혹은 더 성장하는거 못견디고 견제함


11. 부모의 역할 ㅈ도 안하고 능력도 없으면서 낳아주고 먹어주고 키워주고 이딴 핑계로 권위의식 갑질 보상심리 지나치게 큼 그리고 자녀가 저축좀 해놓으면 지돈인줄 앎 빌려줘 혹은 그냥 내놔


12. 버려야 할건 절대 안버리고 쌓아두고 최소한의 공간에 찾지도 못하게 지만의 방식으로 쑤셔넣음 근데 자녀의 물건은 망상발정나면 찾지도 못하게 이상한데 정리랍시고 쳐박거나 갖다버림 물어보면 절대 내가 안했다 모른다 잡아떼고 내가 물건이나 지가 건드린 증거 찾아서 왜 ㅇㅈㄹ이냐 따지면 몰랐네 쓸데없네 발암 개소리 시전


13. 자녀가 대화를 시도하거나 아닌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면 피해자, 약자인척 혹은 그냥 분조장개발작으로 동문서답, 말돌리기, 지유리한부분만 확대 불리한 부분 삭제, 말 꼬투리잡기, 배째라식 실천도 못할 막말, 거짓말 등으로 무조건적 회피 혹은 자존심 세우기 위해 정상적인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게하며 앞뒤 안맞는 말로 피해자 코스프레 아님 의미없는 개싸움 이후 병적인 언행불일치


14.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인격장애), 경계성지능장애, adhd, 분조장, 과대망상, 피해의식, 회피성인간, 인성파탄 중 2개이상 필히 갖고있음 자녀가 외동이 아닌경우 말도 안되는 이유(아들/딸, 첫째/둘째/막내, 아프네 부족하네 혹은 성격차이) 혹은 아무 이유없이 훈육핑계의 학대 혹은 부모역할 불공평하게 대함 ->(예: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둘째아들한테만 관대 첫째딸 엄격) -> 나중에 지가 잘해준 자녀한테 개호구처럼 피빨리고 개짓거리 뒷감당 해주다 일부 배신당함 그리고 생계유지나 지들 개짓거리 뒷감당은 학대한 자녀한테 요구


15. 사리분별 나잇값도 못하는 주제에 탐욕은 목끝까지 차서 일확천금 노리다 주식, 각종투자 혹은 사기당해 집안 말아먹음


16. 취미생활 혹은 음식 건강 등 지 취미붙인거에 물욕 장비욕 심함 명품아니라 하룻밤에 몇백 안쓰네 ㅈ같은 합리화로 사치쩔음->자잘한거 다 모으면 액수 개큼


17. 정상적인 부모역할은 이악물고 절대 하지 않았으면서 그나마 출근이나 하는경우, 술이나 뭐 폭력없고 겉보기로 멀쩡거나 가식으로 좋은 외부평판 확보시 자기가 99개 학대하고 잘못한건 사소한거고 1개 잘하지도 않은거 부모역할 아주 잘했다 망상하면서 좋은부모다 자기 합리화 함


18. 내로남불 이기심 필수장착 본인한테 지나치게 관대하고 자녀에게 지나치게 엄격함 꼭 필요한 일은 쳐미루면서 회피, 쓸데없어 하지말아야 할일에 목숨걸음 사리분별 우선순위 구분 못함 특히 자녀 건강, 사람이면 기본으로 할 외모와 위생관리로 인한 품위유지없어 자녀 개찐따 혹은 마마보이 만드러 사회성 개박살내거나 이상한 자기만의 방법 강요


19.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런 의미도 목적도 없이 이유도 없이 거짓말을 함 아 그런가 하고 속거나 뭐지 ㅅㅂ 이생각으로 듣고있으면 신나서 존나 길어짐


우울증 히키코모리 망한인생 죽지도 못하고 살기도 싫고 에휴 ㅅㅂ

혹시 다 읽은사람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님들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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