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답이면 어쩔수없는데 독립하는순간 이미 너의

인생 난이도가 올라감  가치관 다른집안 좀 사는집안애들이

괜히 용돈받거나 집에 같이사는게 아님 게다가 본인이 건강

유전 씹창난몸이거나 정신적으로 힘들다거나 그러면 일에도

당연히 지장있지 말로는 뭐해라 뭐해라 쉬운데 진짜 심한

흙들은 몸 정신 다아파서 일도 못하지 않나?
생각해보면 상류층코스 타는 애들의 공통점이 직무관련

분야 경험이지 그외에 상관없는 잡다한 알바 큰 의미없다는걸

아니까 부모들이  그거할시간에 자기계발해라 이러는거였음

물론 흙이나 서민도  알바해서 목돈모으고 자기계발 할수는

있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기회비용이 좋진 않음
요약

1  일단 뺑이치면서 자기계발한다는거자체가 너희가 아무리

열심히한다해도 인간의 체력은 한계가 있음
2  그러니까 웬만하면  일이든 자기계발이든 가능하면 사회초년생때 독립은 비추다 하더라도 일이든 자기계발이든 둘중하나만  하는게 좋고 가장 베스트가   자기계발에만 매진하는 형태임... 아니면 정 시간아깝다 싶으면 주말만 해도 되지만 한달

생활비 수준밖에 안됨
3 안타깝게도  금수저든 서민이든 흙이든   행복도가 낮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그건 통제된 삶임 기계처럼 자기계발이나 일만 하며 살면 인생이  허전하고 현타온다는건 누구보다 알꺼임

적당히 인간관계도 가지고.. 즐길땐 즐기고 할땐 하고

처음에는 그냥 열심히만 달리는애들이 앞서 나가 근데 결국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 바로 즐길줄아는애들임 즐기는애들이 행복도도 높아서 집중력도 효율이 올라가서  점점 격차가

벌어짐 이게 현실이다   넷상에선 개나소나 말은 쉽게 하는데
생각처럼  영화에 나온 인간처럼 모터달린 슈퍼맨이 아님ㅇㅇ
결국엔 기름넣고 가열시키다가 폭죽마냥 펑펑 부스터 쓰는
애들이 추월하게 되 있음  열심히만 달리던애들은 탈진와서
나가리 되는거고    그래서 장수생되는이유가 있음   아는

외국여자애  키이우  서울대목표로 하는 유학오려는 애있는데

말하는거부터 집안에서 사랑받았다는게 느껴지고 자존감이

높고 남을 칭찬할줄안다... 일단 애가 공부를 ㅈㄴ함  근데

공강할때 백화점도 가고 친구도 보고 암튼 뭐 특별히

가정에 트러블이없음  그러니 동기부여도 생기고 더 잘할수밖에  이거 등록금만 대충 감안해도 1억가까이듬.. 서민이 알바해서 될 수준이아니더라 그러니 서민이나 흙들은 자기 객관화하고 메타인지 해서 가성비있는 선택을 하는게 최선의 노력임
그들만의 리그에서 조차 출발하지못한 사람인데 어거지로

바늘구멍 들어가는게  쉽지도 않고 들어간다해도 그금전적인 부분이나 상대적박탈감 견디기  쉽지않을꺼다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이상 정신이 빈곤해서 본인 부모랑 비슷하게 따라가거나 아님  여기처럼 본인이 자기객관화 해서 노력해서 부모보다 조금 더 상위계층 올라가는거 사바사지만 대부분 이런 루트임 그렇게 조금씩 쌓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