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년 36살 처먹고 사회생활도 오래했는데 모아둔돈은 커녕 빚만 1억300넘게 터뜨리고

부모돈 대략 6천정도 들어가고 내돈 800 덜갚았고 나머지는 지가 모은돈으로 끈거같은데

회생, 파산을 안하고 딸바보 병신애비가 지멋대로 대신 갚아줘서 숨겨진 채무가 있는진 모르겠음

이 좆같은 씨발년 대출 1억넘게 터뜨려놓고 계속 사무직(계약직)만 다니는 주제에

1월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유료결제 2900원 3월까지 쓰고있었음. 이거 발견하면서 진짜 초딩도 아니고 돌아버리겠다함

아 또라이 정신병자년 통장에 5만원 있는년이 오늘 퇴근하면서 홈플에 990원 소세지 탄산맥주 7670원짜리

사처먹는거 보고 열받아서 얼음이랑 빈캔 씨발년~ 하면서 바닥에 집어던짐

돈 1~2천원 1~2만원을 굉장히 우습게 여김 씨발 비계덩어리 대가리에 기름이랑 마가린만 가득채운 비계뚱녀

늦잠자서 cu삼각김밥 사처먹고 1500원짜리 커피사먹고 대출 들통나기전엔 택시도 너무 쉽게타고

좆같은 2030 씹한녀들 특징은 다갖고있어 게이르고 나태하고

정신병원 갔는데 의사가 귀찮았는지 심리상담센터 가보라함 심리센터는 상담료가 싼가? 좆같이 비싼데

좆같다 좆같은 가정폭력 딸바보 애비 집구석에 개좆같은 씨발년 하나 태어나서 집안 말아먹네

너무 답답해서 운동장 뛰고오면 좀 가라앉을까 싶었는데 보면 열불나 죽겠음

내중딩때 애비 사업으로 돈 천만원없어서 집팔고 집구석 망해버리고 평생 엄마는 식당 미화원 힘든일 하는데

애비도 운전, 주류배달, 노가다하고 엄마는 작년에 담낭절제술도 했는데 실손의료비 보험도 하나 없고

이런 가정환경에 부모를 보면 좀 악착같이 아끼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안들까

개좆같은 씨발 89년생 똥걸레 친구들 불금 불토만 되면 새벽까지 술처먹고 놀러댕기는 씹 버러지 엠생 걸레년들이랑

어울리니깐 미처가지고 눈웃음 살살 치면서 시집도 못가는 똥걸레 친구년들 생각하면 화나 죽겠음

부모도 모은돈도 없는데 그나마 조금있는돈도 전부 빚잔치 하는데 다써버리고 보험도 하나없어서

이번달에 애비 유병자실비랑 간편암보험 운전자보험 알아본다고 존나 스트레스 받음

좆같은 씹년 부모한테 병원비 하나 못보탤정도면 보험이라도 알아봐주던가 맨날 나가서 돈쓰고 똥걸레랑 놀러다니고

나는 이나라의 국방의 의무가 남자만 지는게 원망되고 불만임

모든 한녀가 경제관념 부족한건 아니지만 우리집 병신뚱녀 같은 엠생년들을 봐서 훈련소는 보내야 된다고봄

훈련소에 열악한 생활을 해봐야 주어진 시간과 일상의 소중함을 조금이라도 깨우치지 않겠나, 그래도 정신 못차리는년들 있겠지만..

이 씹뚱녀 뿐만 아니라 나이 서른 넘게 처먹고 모아둔돈은 커녕 빚만 수백 수천있는 씹년들보면 패죽이고 싶을정도로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