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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갤러(121.178) 2024.04.09 16:36:24
조회 110 추천 3 댓글 3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올해 20대 중반이며 지금은 수술 예약 전인 환자임..


수술 후 퇴원 절차 밟고 상황봐서 취업 준비할려고 하는 중인건 덤이고..


솔직하게 말을 한다면 나도 흙수저임.. 정확히는 우리 가정은 차상위계층 맞는데


여기서부터 애비 = 짐승으로 통일하겠음

이 짐승놈이 얼마나 막장이냐면 하루가 넘어 갈 정도로 입이 아플정도로 막장 짓을 엄청 저지름


1. 태양광 대리명의 >> 차상위계층 혜택 x

>> 짐승ㅅㄲ가 뭘 했냐면 16년전 옆집 이웃이 자기 개인주택 마련해준거 돈 빌려줬다고

멍청하게 10년 넘도록 대리명의 제공 하면서 거기서 발생한 건보료 같은거 우리 돈으로 내서

작년에 어머니가 짐승한테 화를 냈는데 태양광 대리명의 해제 했다고 해서 한번 차상위계층or기초수급 조회해봤는데..

지금까지 자격 취득 못한거 보면 최근에 뒤에서 무슨 트롤짓 했던 것으로 추측됨


2. 학교폭력 방관

>>우리가 늘 욕하는 우리아이 솔루션 관련 시청하면 top of 막장부모 순위권임.. 지금 기준으로 대형토픽감으로 남을 정도로 개막장이었는데

참고로 그 당시 내 성격 내성적이라서 주변에서 너무 조용하다는 이야기 자주 들었음

초1부터 11년간 학폭 당하면서 학교 자퇴 2번 했음 보통 부모는 자기 자식이 학폭 당하면 즉각 달려가서 가해자 조지고 그러잖음? 우리집은 반대였음

폭행, 협박, 갈취, 모욕, 도난, 차1별 등.. 매일 당했는데 제일 심했던 날마다 짐승한테 매번 도움 요청 했었음 이 짐승놈 반응이 정말 ㅋㅋㅋㅋ;;;

"라떼는 다 그렇게 맞고 자랐어", " 니 같은 애들끼리 장난 치다가 생긴 일인데 내 알빠노?", " 니미 xx 그렇다고 학교 자주 빠지냐?? 호로~", "누가 자식교육 이따구로 함?"(어머니한테 폭언),"니가 맞을 짓 했네 니 잘못임ㅉㅉ"(중2 집단폭행), " 집안꼴 잘 돌아가네 ㅉㅉ"(학교 자퇴) 등

사소한 실수부터 무단조퇴or무단결석마다 기본 폭언 거의 매일 당했으며 심한날에는 물리적 폭행 당했음..

최초로 이런 욕을 먹은 시기는 초2였던건 팩트..(빠른생년월일)


중2 집단폭행 당한 이후 덕분에 난 후유증으로 체력 급격하게 저하되고 잦은 요통(디스크X), 원인불명의 근육통 등 포함 7년 넘게 우울증 약 먹고 있음


3. 잔인한 선비ㅅㄲ

>>강약약강의 흔한 표본임 남 앞에선 착한척 뒤에서는 흉폭.. 무슨 지킬앤하이드 보는 것 같았음 586세대 꼰대특징 아니랄까봐

마인드 잘못된 가부장제 = 유교탈레반 기본 탑재이며 내로남불 끝판왕임 가정은 내 알빠노에 오로지 자기자신만 명예, 권력 등에 집착하는 놈임


4. 대출금 갚을 생각 안함+취미에 목숨 건 ㅅㄲ+흡연충

>> 짐승놈이 개인사업자로 일을 하는데 경력자라 현재 기준으로 하루 일당 50만원씩 버는데 버는 돈 가져다가 대출금 갚기는 커녕 이자만 내고

나머지 돈으로 뭐하냐 싶지만 취미생활에 멸망전 함.. 우리집 빚 절반이상이 난초 하우스 때문인데 난초 하나 건드리면 고함지를 정도임


5. 본능에 충실한 짐승+가정에 무관심+가족들 노예+내로남불

>>1~4번에 언급 안한 이야기 언급하면 학창시절 내 모든 졸업식 한 번도 온 적 없는 짐승색히임..

거기다 자기 친자식,와이프가 건강상태가 안 좋은데 병원비 달라고 하면 맨날 돈 없다고 핑계되면서


지 가족(친척)이 아프면 기본 백 이상은 송금할 정도임.. 거기다가 어머니는 근종이라 몸이 안좋아서 현재는 적출단계인데.. 이거마저 돈 없다고 하면서

본능쪽으로 강요하고 zl럴 함 심지어는 언제 식사하다가 어머니한테 그릇에 얼룩 하나로 위생가지고 zl럴 했었는데

정작 지는 기초적인 위생, 청소 등 공공개념 마저 밥먹듯이 지키지 않음 또 물건 지가 사용했으면서 보이지 않으면 전부 가족탓으로 돌리는데


거짓말 같지만 맨날 저런다..


작년에는 어머니한테 거짓말로 장비 1대 더 마련하면 돈 많이 벌 수 있음 말도 안되는 x소리로 대출 좀 해달라고 자주 졸랐는데

우리 어머니는 그걸 믿고 자기 명의로 대출 해줬더니 이후 대출 시점 1년 가까이 출장 간 횟수 5번도 채 안되며 거기서 발생하는 이자 예상한대로

어머니가 내고 있음


여튼 자랑은 아니지만.. 이 일이 맨날 반복되고 하다보니 한이되어

2년전부터 밤마다 짐승놈 돈 조금씩 빼내서 대부분 내 병원비에 보탰다가 

작년에 들통나서 짐승색히한테 싸닥션 맞고 1년넘게 단절중임 이 일로 인해 본격적인 현대판 고려장(일본장) 계기와 동시에 준비중임

참고로 이 색히와 대화 안한지 최장은 2~3년이었음 이게 지금 3번째인가 그럼


6. 그지본능 + 인지능력 no답

>> 짐승놈 인지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주변 지인이나 가족(친척)들이 나눔하는 물건들 보면.. 유통기한 최소 2년 이상 지난걸 나눔 받았다고 자랑질 한다던지

누가봐도 사람 깔보는 행위인데 단절 직전 이거 때문에 내가 언제 뭐라 했는데도 이 짐승놈 메타인지가 얼마나 능지면 라떼 언급하며 자기합리화 함


7. 친척들도 한 통속

>> 4년전 어느 날 우리집에 고모들이 연락 없이 우리집에 기습 방문하면서 우리집 상태보고 능지인 동생과 나한테 잔소리 심하게

난 결국 못 참아서 "고모 짐승에 대해서 너무 모른건지 한마디 합니다 짐승놈 내로남불에 틈만나면 어머니 포함 노예로 부려먹고 반찬투정 등 하는데 어쩌라는거냐"라고 말을 했었지만.. 역시 같은 한 통속 맞는지

고모 : " 니 낳아준 아버지 잖슴 또 니 아버지 예전에 친할아버지한테 맨날 맞고 다녔고 다리 한쪽이 좋지 않음( 4~5급이었는데 미필임) 그러니 니가 양해하렴"

듣고 그 날 이후 친척과 관련된 전화,sns 등 모두 연락이 되는 수단 포함 완전히 인연 끊음


참고로.. 친척에 대한 좋은 기억들은 전부 없음 있다고 해도 지금 되돌아보면 모든게 가식이라 느낄 정도로 악몽임..

큰아버지들은 종교 하나로 재산 다 말아먹고.. 여튼 친척들 전과가 아주 화려함


8. 막장집안의 요건들 전부 충족한 상태


9. 능지 동생

>> 동생 과거 이야기 한다면 지금 3급 자폐쪽으로 의심 될 정도로 백수+폐급인데도 동생이 너무 게을러서 뭐라 하면 이 짐승놈은 니가 형이니까 동생 양보하셈 이라고 강요 자주 쳐 하는거 보면 말 다함.. 참고로 내 동생 짐승놈 성향과 비슷하나 짐승놈 성격에 비해 약간 순한맛인데도 만만치 않다..


이 능지인도 대화 단절 횟수 7번 이상은 될 정도로 만만치 않음 사고 횟수도 좀 친걸로 기억함 사기 2번 이상 당했음


사고에 관한 부분은 내가 목격한 기준은 3번 이상 쳤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 능지가 어느정도 거짓말 했던거 같은걸 느끼며

마침 올해 저번 달 초 저녁 화장실 가다가 하마터면 골절로 병원에 갈 뻔 했던 일로 터졌는데 이 일 덕분에 능지동생 현재 최소 3급 자폐에 가까운 경계선지능으로 의심한 본격적인 이유가 그럼..


원인은 다름아닌 내 방문 앞 바닥 한 가운데 청소기를 뒀던것.. 집 구조상 정상이라면 내 방 문 앞에 있는 옷 걸치대 

아래 벽에 붙을정도로 걸리지 않게 보관해야 정석임 근데 이 능지 동생은 학창시절부터 알바 다니기 전까지 

가장 기본적인 안전 교육 지겹도록 받았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걸 인지 못한다는 것 부터로 인해 

과거 능지동생이 간조사 실습하다가 갑질 당했다는 것과 내 간조사 실습 기억이 확 떠올라서 분석 좀 했는데 이상한게


당시 능지 동생의 말로 간조사 실습때 수간호사한테 멱살+갑질 잡힌적 있었다고 울분 토한 날 있었는데 알고보니..

비슷한 일로 수료 하기 전 학원 다닐 때 내 옆자리 수강생이 틈만나면 날 갈구고 그랬는데 그 사람도 실습 시기에 실습지 2번 정도 옮겼지만 

내 동생과 비슷하게 차1별 받았다고 호소해서 알고봤더니.. 인지력, 적극성 등 문제였던걸로 알았던게

내가 작년에 간조사 준비하면서 직접 실습 다녀보고 느낀점이 노력+자기반성+적극성만 좋아도 병원에서 큰 사고가 아닌 이상

수간호사가 실습생한테 갑질 할 확률이 적다고 들었음


이거 때문에 내가 능지 동생한테 내가 추리한게 맞는지 유무로 자극적인 유도질문함

"너 지금 안전 불감증 보니 설마 3년전 간조사 실습중 수간호사가 갑질한 부분에 대해 그 전에 1차 실습당시 혹시 주사 앰플 같은거 깨뜨리는 것 이외도 그 강도가 심한 실수 자주 저질렀던거 같으며 이거 때문에 2차 실습 병원에서도 갑질+부당한 일(화장실 등) 당했다고 호소 했는데.. 맞네!!"

라고 말을하면 능지 동생은 즉각적으로 정말 자기가 억울하다면 바로 아니라고 그 당시 일을 말하는데.. 


침묵하길레... 안전에 대해 혼내다가 이 짐승 ㅅㄲ는 나한테 "너부터 잘하셈"이라고 말한거 보고... ^오^

잘못이 명백한데도 심한날은 동생 패는게 아니라 죄 없는 나를 패고 있음ㄷㄷ;;



참고로 능지 동생은 할 수 있는 청소 쓸고 닦고 빨래하고 설거지, 간단한 화장실 청소 같은 가장 기초적인 것만 할 줄 알지.. 

가장 쉬운 싱크대, 창문 청소 방법 등 전부 떠나서 누가봐도 간단한 일인데 그것도 모르고 검색 할 줄 모를 정도다가

지가 좋아하는 취미 같은건 눈에 불을 키고 검색할 정도로 모든게 거의 반대인 청개구리 소질겸 기본적인 능지가 매우 처참한 상태인데 

나랑 같이 알바 했을 당시 계약직 기간동안 일부 신입 알바생 갑질(점주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는 변명), 작년 4월 무당놈 사기 사건으로 인해

제대로 된 단절 결심을 마련하게 된 일.. 심지어 저 능지 동생 ㅅㄲ 때문에 4년간 꾸준히 다닌 알바마저 작년에 그만두게 만든 사건..

그 외 입이 아플정도로 짐승놈과 맞먹을 정도로 패악+폐급짓을 잦은 일들을 형제인 내가 직접 맨날 목격 했는데..

같은 수준인 ㅅㄲ 아니랄까봐 이 짐승ㅅㄲ는 냅두라거나 누가봐도 정당하고 맞는 말을 하는 나를 패는게 좀 있음..


※ 안전, 청소 등에 해명을 하자면 지금 우리집 상태 쓰레기 장, 최소 10년 지난 멀티탭 같은 기구들이 방치된 상황인데 

작년 짐승놈의 내로남불 마인드 최종확인 후에 내가 집안청소 다시는 안하겠다고 공표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서 욕실 슬리퍼 물때+곰팡이로 뒤덮을 정도로

방치한 상황임 요약하자면 집안 위생+청소+대형가전처리 등 같은 주도권 지분율은 최소 98%정도 내가 가지고 있음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사람이 있을꺼임..

너는 그럼 그동안 자립 안하고 뭐했었냐 언급한다면 성인이 되자마자 비지정 희귀질환 판정에

관련 약이 비급여라 그 당시 재수없게 코로나 터지고

그래서 달에 40~50만 벌면 그 월급의 절반 이상은 병원비로 나갈 정도며 일자리 옮길려고 해도 옮길 수 없는 이유가


마침 내가 거주하는 곳이 디시에서 가장 극혐하는 도시라 여기가 더 얼탱이 없는게 근교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버스로 15분 걸린다는 부분도 지역이 멀다는 이유로 자주 차1별해서 알바자리 하나 구하는데 3개월 넘게 걸렸을 정도임..

최소 2년이내 탈출 할 계획임.. 더 이상 못 살겠음


그래서 요번에 국시 자격 취득했고 마침 최근에 취업 제안와서 협의 했음

수술 후 상황봐서 취업하는데 6월 중순에 취업 할 것 같다고 합의 함..

취업하면 돈 모으고 적어도 상황봐서 어머니만 모시고 바로 고시원으로 탈출 할 계획임..


지금 ㄹㅇ 능지 동생과 짐승놈의 같은 혈육이라는게 창피하고 너무 치욕스러워서

당장 돈이 생긴다면 어딘가에서 임시로 텐트와 동시에 노숙하는게 행복하다고 느낄정도임;;


얼른 자립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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