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 집권할 놈들이 어떤놈들인가부터 문제인데

문제점 개편없이 말 그대로 역사대로 실현하겠다는 전제하에


지역 관리쪽 중간 책임자가 지속적으로 집어넣을 인원수 할당량 못채우면

그 책임자한테 할당량에 대한 책임을 따질태고 값으로 삼청교육대 끌려갈 확률도 높겠지

그렇게 되면 책임자 본인은 윗대가리 놈들의 압력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을테니

겉보기에 그럴듯한 이유를 가진 사람이나 심할 경우 무고한 사람들 무작위로 납치해서 집어넣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삼청교육대 사라지고 잔존 세력급의 존재를 가진게 청량리 정신병원이고

여튼 무지성으로 부활 찬성하는 놈들은 지들이 억까 한번 당해봐야 후회할듯

언제부터 울나라가 무고한 자국민을 가해하는 놈들에 대해 엄하게 다룬적이 있다고 삼청교육대 부활하자고 선동하는건지 납득 전혀 안되지

그게 아니라면 굳이 부활시킬거면 현생 살기 싫은 사람  안락사 법적으로 합법화부터 진행하고 기간좀 두고 있다가 삼청교육대 부활시키던가 해야하는게 합리적인 순서라 생각든다.

단기간에 무력행사로 나라 고쳐먹는건 둘째치고 실행 이후에 나타날 후유증이나 부작용은 어칼껀데 이것도 무작정 힘으로 찍어 누르면 북한꼴나는건데 찬성하는 놈들 뭔 생각하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감...

다시 말해 삼청교육대 선례가 서산개척단(청년개척단)이고 삼청교육대 무너지고 생긴 잔당급이 청량리정신병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