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수저
흙수저 만큼은 아니지만 취업 경쟁에 스트레스 받는 노예의 삶이라는건 달라지지 않는다. 그것 조차 성공하지못하면 나중에 먹고살아갈수가 없음.
즐길수 있는 여가라곤 무과금모바일게임과 같은 값싼 여가 뿐, 일생안 국가에 보잘것없는 노예1로써 쇠사슬 차고 몸구르기가 전부임. 인생 존나 허접함.
내집마련해봤자 존나 ㅂㅅ같은 디자인도 ㅈ 구린 닭장 집구석밖에 못구함, 인생이 재미가 있을래야 없음, 물가 1000원 얼마 오르는걸로 고통받음. (심지어 맨날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노예로써 숨통좀 트이면 애쳐싸는 새끼도 있음.)  부모 노후 안돼서 돈 대줘야함. 대다수 한국인들이 사는 평범한 가축의 삶


좆소 10년 구름 ㅋㅋ 그러다가  좆소생활 직급달아도 좆같길래 때려침
그리고 그간 모은돈으로 딸배시작함 ㅋㅋ 월 400~500가져가나 순수익이 시발임 ㅋㅋ 집도 인생 전부 바쳐서 서울 좆같은 빌라 하나 삼

부모는 아버지가 엄마한테 나 싸재기고 도박부터 인생 나락갈짓해서

홀어머니 모시고삼 ㅋ 그렇다고 내가 노력을 하느냐? 노력 무새 때문에 빡대가리가 할수있는 모든걸하니깐 서울 빌라라도 사고 집은 해결했지 시발 ㅋ 그러나 그것도 만족 못하고 노력강요해서

퇴사함 ㅋ 그 이후로 딸배로 시간 갈아넣긴 하지만 주 5일 일하니깐 역으로 워라벨 생김 언제 뒤질지 모르는건 맞지만 ㅋㅋ,씹


부모의 노후? 있겄냐 시발 ㅋㅋ 사라진 아버지가 갑자기 나타서 쌉소리할까봐 겁남 ㅋㅋ

어머니? 고생은 ㅇㅈ하지만 머릿속에서 이런 환경을 부여해줄꺼면 지우지 라는 생각이 절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