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존나힘들게 살거 왜그랬냐고 병신아 ㅋㅋ

지금 존나힘들게 살거 왜그랬냐고 병신아 ㅋㅋ앱에서 작성

흙갤러(121.159) 2024.04.22 22:18:22

조회 46 추천 2 댓글 0

자식새끼 소유물다루듯하고 이 삶의방식은 당연한거고

내가 널낳고 키웠으니 넌 날 사랑하고 따라야한다

이렇게 살아왔지만 정말 너는 그때당시엔 몰랐니?

나는 알수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뇌의 구조가

어딘가 맛간사람들과 다름없는게 아닌지?

나는 후임한테 못해도 아 내가 못했구나 를 느끼고

누군가와 싸우더래도 나중에는 아 그때이건 내가 잘못됐었지를 느끼며

하물며 당신보다도 윗세대인 철학자들은

인생은 고통이다 와 같은 철학들을 내뱉었는데

당신은 왜그렇게 천하게 멍청하게 살아왔고

단 한번도 이상하단생각을 아니하고 살았는지?

물론 쌍팔년도가 결혼필수 출산필수라는 가스라이팅이 있었던건 알지만

나로써는 그 시대흐름에 맞추어 그렇게 사는데도

몇십년까지도 그지랄에 잘못했다고 생각안하는것도 이해가

안가!

왜냐하면 옛날의 철학자들또한 그런 뭣모르는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행복,염세 철학이 다를게 없거든!

나는 출산은 결코 안할거다

가끔 미래가 걱정되어 애를 낳을까? 하고 순간적으로 생각을

하지만

정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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