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덧니 있고 치열 안좋은데 

나한테 치열 좋다고 하면서 교정 안시킴

덧니의 넓이가 앞의 공간보다 훨씬 넓은데 

즉 도저히 나올 공간이 없는데

혀로 밀면 덧니가 나와서 

교정 된다며 혀로 밀라고 함

교정은 안시키고

왜 어릴때 교정 안시켯냐 물으니​​​​​​

어릴때 교정하면 안좋다는 말 들어서 그랫다 함

내가 전문지식 알아보니

​​​​​​정반대로 어릴때 교정하는게 훨 좋고

​​​​​​

나처럼 치조골 상악 하악 튀어나온 돌출입은

나이들면 이건 교정 못하고 무조건 어릴때 해야 함

하악 좌우 비대칭으로 돌아갓는데

이것도 어릴때 햇어야 함

그리고 어릴때 내가 피부 존나 안좋고 여드름 존나 나는데

나한테 피부 좋다고 하면서 피부과 안가고 아무것도 안함

내 얼굴전체가 여드름 흉터 범벅 되버렷음

코도 곰보 코고

어릴때 오랜기간 키 잘 안크는데 키성장 클리닉 이런데 안가고

고딩 되면 살이 키로 가서 쭉 큰다 남자는 군대가서도 큰다

이런 얘기만 주구장창 계속 함

난 그후 키 거의 안크고 키 160대임

내가 어릴때 이미 과체중, 비만이엇는데 

​​​​​​ 

내가 전문지식 알아보니

살이 키로 가서 알아서 쭉 크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어릴때 과체중, 비만이면 호르몬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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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안큰다 함

어린시절 내 애미로부터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 보면

사고 및 인지능력에 극히 심각한 장애 및 문제가 있는

중증 정신병자 라는 것 외에는 설명 할 길이 없음

이런년이 어린시절 내 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내가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준다고 말만하고 안주면서

내 수중에 돈 한푼도 없게해서

내 자주성 말살하고 나의 모든걸 다 자기가 좌지우지 하며 통제 하고

나한테 '넌 전부 다 내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다 잘돼'

'내가 너한테 하는말과 행동과 하라는건 다 옳고 다 널 위해서 최적의 것들을 해주는 거야'

이딴식으로 계속 쳐씨부려 싸댓음

어릴때 치아교정 피부과 성장호르몬제 등 의료처치 할 돈 없는집 아니엇음

이런거 할돈 없는 가난한 집이라 안한게 아니라

애미년이 지멋대로 저런식으로 판단해서 저렇게 행동 한거임

한국에 이런 애미년들 흔한가

대체 왜 이런거지

이 년 직업은 공인중개사임

애비 새끼는 저런 년한테 

걍 양육 다 내맡겨 버리고

나한테 별 신경 안 쓴 듯

이 새끼는 대기업 연구원 이엇는데

일케 개빡대가리 병신임

한국 틀딱들 왜 저런거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