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자기 곧 서른이고 결혼하는데

엄빠가 너무 좋아서 벌써부터 눈물이 난단거야

결혼하면 따로 살아야한다니까

되게 화목한 가정이었나봐

아빠가 매번 자기를 아껴서 데려다주고 그랬대 ㅎ

사람들이 달은 댓글중에

무슨 이민가는 것도 아니고 주책이란 댓글도 있었지만

대부분 막 저렇게 글쓴사람 좋게 봐주는데

난 굳이 저런글 올리는 것도 짜증나고

그 말대로 이민을 가는것도 아니고 쳐씨발

그렇게 부모좋다면서 연애할건 다 하고

심지어 그렇게 부모가 사랑으로 키웠는데도

겨우 좆소 간 주제에(어느 회사다니는지 이름뜨는 커뮤임)

아 존나 짜증나고

저 여자 부모가 하루빨리 뒤져서

저 여자가 평생 슬퍼하면서 행복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살길 바라며 저주하게 되는데

하씨발 ㅋㅋㅋㅋㅋ좆같은년

굳이 저런거 전시하는 개씨발년

저년 애미애비 하루아침에 교통사고 당해서

비명횡사로 뒤졌으면 좋겠다

씨발년

어쨌든 저렇게 화목한 가정도 끝이 있으니까

별다른 이상없으면 저년부모가 먼저 뒤지니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