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가해자 무한 자동 양산화 시킨 무지성 국민성과 지도자의 무능함(끝없는 사회 혼란)

역사 예시 : 정부 왈: "노예"라는 단어는 공식적으로 사용 금지화 할겁니다

이에 대한 국민 반응: 이제 노예 해방이네 대환영

실상: 형식적으로 단어만 맘대로 못쓸뿐이지 내부에서는 노예 문화가 기득권층 몸에 밸 정도로 악습으로 남아있음

응 결과적으로 근본 못잡음.



기득권 특 : 내꺼는 내꺼 니꺼도 내꺼

위에꺼는 오래전부터 있던 문제고

90 00년대생이 성장하면서 생긴 편가르기 및 차1별 문화 등.(제한 된 정보망과 자유내에서 새로운 놀거리 만들기 등 스트레스 풀 방법 찾다가 이래된듯= 학창 시절의 경우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사교육 받지 말라고 닥달과 갈굼, 집에서는 흙부모의 사교육 압력과 갈굼 = 샌드위치식 스트레스 )

성인 되서는 직장 생활이 학교생활 환경과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갑자기 외국에 던져진 기분으로 적응을 시작해야하는 감각

특히 나이차 세대차로 다가오는 체감 난이도 극심함.

흙부모가 얼마나 병신이냐에 따라 학창시절부터 자식들 커뮤증 심각한지 따져 봐야 할 수준..

여튼 정부하고 사회하고 따로 놀아도 심각하게 따로노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심각하다는거.

정부 예산만 해도 형식적으로 어디에 얼마나 썻냐는 정도는 말해주면서도 자세한 정보는 국민에게 극비급 마냥 알수가 없고

옆집인 일본은 사회 재활쪽으로 투자도 최소 몇십배 투자될만큼 많고 울나라에 비하면 투명한데

울나라는 뒷조사 해보면 공무원들이랑 정치인들이 다 자기 사비로 써야할 것을 세금으로 대신했네?

그래놓고 나라에 충성 강요? 나라를 위해 애 낳으라고 번식 강요?

그 외의 입장은 내가 깊이가 없거나 전혀 모르는 분야라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