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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부모 밑에서 자란 흙인생 ㅁㅌㅊ앱에서 작성

ㅇㅇ(222.106) 2024.05.12 16:59:35
조회 110 추천 0 댓글 0

치킨 한달에 한번 먹을까말까하는 가난함을 살아옴

유아때부터 정신적으로 학대당해 맛탱이 가서 학교생활 좆박음

밖에서 처맞고 오면 안에서 하루종일 칼들고 부모 두마리끼리 싸운다음 나한테 화풀이 존나 함

애미년 24시간 하이톤으로 혼잣말 쭝얼쭝얼거리면서 불평불만 지껄임

그만하라고 하면 너나 그만하라고 함


내가 화나서 엄마라고 안부르고 너라고 말하고 쌍욕 갈기니까 부모대접 하라고 하길래 부모가 뭔지 아냐고 부모로서의 역할이 밖에서 돈벌어서 자식 밥에다 김치 먹이는게 끝이냐고

살아온 세월의 지혜를 자식에게 전해주고 올바르게 클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주는게 부모 아니냐고

나는 평생 행복이라는 걸 모르고 안팎으로 학대당해서 망가졌는데 니가 도대체 나한타 뭘 보태줬냐고 그랬더니

팔 다리 없는 장애인도 긍정적으로 사는데 너는~ 이지랄 하길래 멱살잡고 내동댕이침

그러고나서 정신병자 취급해서 게임중독이라며 폐쇄병동 3달 보내버림ㅋㅋㅋ 일어나니까 구급대원 같은 새끼들이 팔다리 붙잡고 끌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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