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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여름모바일에서 작성

남욱(211.192) 2024.05.17 00:12:05
조회 5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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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창 밖엔 비가 내려와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때가 um um
짧은 머리에 반바지 입은 너를 보았지
같이 우산 쓰고 뛰었었지 손을 붙잡고
나 그 순간을 잊지 못하네 가슴 떨린 너의 손길을
*그 해 여름의 사랑 이야기
우리 함께 웃었던 화사한 그 때 그 순간
같이 손 잡고 널 바라 보던 나
지난 여름날 이야기
짓궂은 장난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해 네가 있어 나는 좋았지 um um
기록적인 더위를 피해서 선풍기 틀고
깜빡 잠이 들어 여름 감기 들어버렸지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는 순수했던 그 때 그 시절
생각만 해도 웃음 나고 시원해지는 추억들을
사랑해 언제나 절대 잊지 않고 간직할래
이맘때쯤엔 네가 보고파
오래된 책을 열어 네 사진 품에 안고서
그 해 여름의 우리 이야기
절대 잊지 못하는 한여름 꿈 같은 얘기
눈을 감고서 널 불러봅니다
그 해 여름의 소년을
하늘 보면서 날 불러봅니다
그 해 여름의 소녀를
그 해 여름의 우리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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