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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노력의관계 정리모바일에서 작성

ㄷㆍ(118.235) 2024.05.17 07:01:09
조회 122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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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실 노력하면 다 어느정도 위치까지 가능하고 극상위권부터
재능이다 이러는데 이말을 믿을수없는게 다 지들 지들기준으로
생각해서 내위치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하다 생각함

그리고 재능이 소수의영역이다 라는말은 동의할수있는데
소수기  때문에 오히려 소수에 해당하는 상위권을 도달하는건
재능빨을 많이받는거라서 노력하면 상위권 가능하다건 재능이 있거나 내환경과 시간을 그만큼 갈아넣어야 확률이 올라간다는말이고 그시험이 상대평가고  티오까지 정해져 있다면 실제론 그냥 치킨싸움임   경제력이 어느정도 있는 집안이 학력이나 학벌 분포도가 높은 이유도..  비슷한데 환경이 좋았던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고 교육투자도 잘해서 우월한 유전자를 받기 때문에 좀더 유능한 재능을 물려받고 +좋은환경까지 있기 때문에
혹여 재능이 좀  떨어져도   환경을  갈아넣어서 재수 여러번
하면 성공함     그래서 내가 대학으로 사람 판단 잘안하는
이유가 보통 이런이유때문임ㅇㅇ    여기서 말하는 소수는

평균 올려치기 현상에 영향받은 극상위권만을 말하는게

아닌 현실적으로 3등급만 되도 표본상보면 상위에 속함

국평오가 국민평균5등급인데 동양인들이 유독 난 노력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애네들의 순공부량이

얼마나 됐는지 알수없고 오래 앉아있는다 해서 집중력이

다 동일한것도 아님..  일반적으로 재능이 있으면 이해가 되니까 오래 공부할수있어서 노력도 재능이라는말이 나온거고
재능이 없으면 이해가 안되니까 집중력이 떨어져서 포기하게 되는건데 사람들이 이새끼는 노력이부족하다라고 생각함

물론 극단적으로 시간을 갈아넣으면 강제로 끌어올릴수도

있긴함 근데 문제는 이렇게 하면 가성비가 ㅎㅌㅊ라서  컨디션

조짐    
그래서 보편적으로 내가 재능 있는지 확인할려면 도전해봐야하는데 내가 최대한 해봤는데  차근차근 해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조질정도로 힘들다 싶으면 딱 그위치가 재능의 한계라고 보면됨  보통 낙오되는 이유중 하나가 컨디션조져서 효율

떨어져서 될것도 안되는 사람들임  근데 그사람들중에 제일중요한 효율성을 모르고 내 노력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하면서
후회함 이게  존나웃긴거 ㅋㅋ 사실 저것도 상대평가라 소수만 재능있다는식으로 보이는거지   대부분의사람들은 재능이
있음   단지   재능이 크냐 적냐가 핵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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