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투잡하고 새벽4시애 집들어왓는데 엄마가하는말앱에서 작성

흙갤러(106.101) 2024.05.19 05:06:28
조회 93 추천 1 댓글 0


아들. 엄마가 궁금해서 하나물어볼게

너 어렷을때 엄마가 너 안돌보고 친구들이랑 맨날 놀러다니고 그래서 혹시 서운했었어? 엄마가 미웠어?


이러네ㅋ

내 대답은 속으로 육두문자가 나오지만 대답은 몰라 ㅅㄱ 로 대답했다

말해봐야뭐하냐 난 지금 31살에 이미 다지난과거인데
본심을 답해줘도 달라지는거 하나없고 이미 끝난일이다

근데 더 웃긴건 몰라 하니까

그렇지? 서운할개뭐있겠어 아빠가 대신 (뒤치닥거리) 다해줫는데 


ㅋㅋ

울엄마

맨날 친구들이랑 시간만되면 여기저기 뉼러다니고 여행다니고 밤에 술먹으러 나가고 시팔
집에 들어오면 컴퓨터만하고 


에효시발

내가 이래서 상종을안하고 대화도안하고 대답도안하는거임

뭐? 서운할개뭐잇겠냐고?
가뜩이나 지가 부모로서 잘못한건 조금은 인지해서 저말꺼낸거같은데 근데 그걸 또 난 잘못없고 문재없다로 인식하는건 참 대단한 인간이고 대단한 내 엄마다 ㄹㅇ


역시 인간은 달라지지않는다
내가여기서 ㅇㅇ 존나서운했고 엄마로서 자격도없고 존나ㅜ원망했어ㅇㅇ 라 본심말해줘봐야 뭐 달라지갯냐 저런사람인데

에효 부모 잘못만나서 흙갤하고잇으니 말다햇지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32189 짜파게티 5봉지에 6천원이더라 맑은눈광인(211.54) 06.12 39 2
832187 족발이 따로없네 [1] 꽃녀(221.138) 06.12 70 0
832181 손가락근육이 튼튼한 이유 [3] 꽃녀(221.138) 06.12 110 2
832180 흙수저 고2 흙가정에 사니까 정신병 걸릴거같다 ㅇㅇ(122.36) 06.12 53 0
832175 포마 아직도 안나갔냐 [3]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18 0
832173 직접 방문해서 뭐라도 들고 설처야 멈추지 인터넷에서 백날 저러봐 ㅁㅇㅁㄴㅇㄹ(112.144) 06.12 49 1
832168 34살 전문대졸 신입으로 취업가능?? [2] 흙갤러(118.235) 06.12 54 0
832167 가난이 밉다... 먹다 남은 음식이나 먹으며 살아야 하는 인생이... ㅇㅇ(123.213) 06.12 36 0
832164 172.226은 아예 포기를 했니 ㅇㅇ(210.178) 06.12 44 0
832155 지체기있긴한데아무이유없이짱똘로대기리찍은적있음 김태환(211.192) 06.12 22 0
832152 정신병걸린유부녀가 [3] 김태환(211.192) 06.12 89 0
832151 그냥 살던대로 살게 냅두고 ㅇㅇ(106.101) 06.12 22 0
832150 포마새끼 김태환(211.192) 06.12 34 0
832148 애비혐오증걸림 무야호(211.192) 06.12 25 0
832145 브미야너도용돈이자극하지마 김태환(211.192) 06.12 54 1
832144 ㅈ같은 부모 특 ㅇㅇ(223.38) 06.12 44 0
832136 AC/DC 좋아하는 사람 많더라 [8] 맑은눈광인(183.101) 06.12 65 0
832135 애비는이제부터 김태환(211.192) 06.12 25 0
832129 남의 돈을 가볍게 여기는 놈들이 제일 싫음 ㅇㅇ(106.101) 06.12 31 1
832125 나는 분노 쳐먹을 때 락음악을 들어 [5] 맑은눈광인(211.54) 06.12 54 1
832121 애비씹새끼돈빌려간주제에 엔키(211.192) 06.12 33 0
832120 내 건강이 안 좋아서 병원 들락거려도 ㅇㅇ(106.101) 06.12 31 0
832119 *^*^ 엔키(211.192) 06.12 27 0
832118 자식은 나몰라라 하고 [2] ㅇㅇ(106.101) 06.12 69 0
832116 솔직히 양심적으로 ㅇㅇ(106.101) 06.12 38 0
832115 이게찐맑은광눈아님 최말년(211.192) 06.12 34 0
832112 맑은 눈 광인의 삶을 지향하는데 힘겨움 [1] 맑은눈광인(125.141) 06.12 41 0
832111 햄스터 한달 대신맡아주고 50만원이면 너넨 함?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3 0
832110 내 애미라는년 [2] ㅇㅇ(106.101) 06.12 58 1
832109 내가 자식이 있으면 ㅇㅇ(106.101) 06.12 25 1
832108 개새끼 갖다 버려도 [4] ㅇㅇ(106.101) 06.12 60 0
832107 난 얘만 있어도 좋다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7 3
832106 스트리머빙고...jpg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6 0
832105 스트레스 받는다 또 늑멍이(125.141) 06.12 24 0
832104 요즘 꽃녀한테 좀 소홀해서 그런가 [4] 찡마(221.140) 06.12 85 0
832098 진지하게 비밀 공개함~ [2] 전태산(116.127) 06.12 69 0
832096 여자로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73 1
832095 부모가 집도없고 내가 벌어오는돈 다 써먹으면서 [4] ㅇㅇ(223.38) 06.12 53 1
832094 용돈2 그런식이면 꽃녀 스토킹 하다 차당 당한 이력은?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05 3
832093 어떻게 생각함 [6] ㅇㅇ(106.101) 06.12 64 1
832092 김태환 김태환(211.192) 06.12 19 0
832091 감사의 기도 535일차 [1] ㅇㅇ(58.236) 06.12 20 2
832090 부모를 혐오한다 ㅇㅇ(106.101) 06.12 35 1
832089 카카오비상금대출 괜찮은 것같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4 0
832088 나 집나왔어 잘했지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7 2
832086 여자라면 관심을 잃지못하는 새끼 꽃녀(221.138) 06.12 61 2
832084 하준이 내일 패턴 : 또 진부한 애미타령 후 분노의 댓삭튀 ㅇㅇ(172.56) 06.12 42 1
832079 여러분아 시끄러워서 죄송하지만 [13] 꽃녀(221.138) 06.12 127 2
832077 꽃녀 욕하고 싶은데 이건 포마가 잘못했다 [5] ㅇㅇ(118.235) 06.12 64 0
832073 스토킹하는 인간치고 제정신 본적없다 [2] 늑멍이(118.235) 06.12 6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