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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흙애미 ㄹㅈㄷ

흙갤러(14.55) 2024.05.31 06:25:42
조회 117 추천 0 댓글 1

일단 집은 흙수저고 애미가 ㅈㄴ 감정적임. 그리고 자식한테만 욕을 입에 달고 사는년임. 웃긴건 밖에서는 호구임. (남들한테 이간질 쉽게당하고 이용만당함) 

성격이 너무 괴팍해서 예전부터 많이 싸웠음. 집안 싸움의 원인은 100프로 애미가 원인. 돈문제, 감정다툼 등등 이년이랑 싸우면 사소한 문제도 감정싸움이 되어버림. 이성이라고는 없는 ㅅㄲ. 그래서 이년 공략법은 앵무새 화법임. 이년이 상대방 말 안듣고 말끊고 무지성으로 자기주장 펼칠 때 같은말만 반복하면서 말 못하게 막으면 ㅂㄷㅂㄷ하면서 당황함 ㅋㅋ 이게 유일한 방법임.



방금도 이년이 또 레전드찍었는데 내 생활패턴은 자주 바뀜. 낮에 고정 스케줄이 있으면 낮에 일어나는데 요즘은 딱히 없고 곧 군대가기 전이라 딱히 고정스케줄 없어서 오후 2시에 자고 오후 10시쯤 일어나는 패턴임. 이게 잘못인가? 웃긴건 애미도 패턴 이런거 알고있음. 근데 요즘 애미가 밖에서 ㅂㅅ짓을 하고다녔는지는 모르겠는데 매일 전화로 남 뒷담까는거보니 기분이 안좋은가봄. 나는 평상시대로 토익공부 후 방에서 조용히 컴퓨터로 요약정리를 하고있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새벽까지 안자고 뭐하냐고 하면서 문앞까지 와서 쌍욕을 퍼부음. 순간 어이없어서 "저 원래 이 패턴이고 지금 공부중인데요" 라고 하니깐 말 듣지도 않고 눈에 불을키고 소리지르고 난리남. 한참을 욕하더니 갑자기 집구석에 있지말고 나가서 돈이라고 쳐 벌어오라고함. 딱봐도 지 기분나쁜거 어떻게든 풀라고 하는게 보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숨막혀서 공황장애 올 정도임. 일관성이 없음. 지 기분 좋을 때는 또 갑자기 정상인인척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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