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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일반인들이 잘모르는 흙수저의 학창시절모바일에서 작성

(124.57) 2024.06.07 13:15:47
조회 190 추천 0 댓글 6

.. 보통 학창시절 왕따 찐따로 자라는경우중 몇가지

부류가 있는데
1 인간관계에서 자연스리 도태된 케이스

2 위생문제  
보통 사람들은 1번의경우 대중적으로 흔한 케이스다보니

이해하지만 2번의경우 흔하지않기도하고..대부분 개인의문제라고 여겨 인식이 무디다..
2번은 말그대로 학창시절 제대로 씻지않아.. 아니 못씻었다고

봐야하나.. 암튼 흙부모들이 물세아깝다고 야단쳐서..흙자식이

마음이 가난해 거지행세를 하고 다니게 된다거나...

혹은  부모가 씻는법을 아이한테 알려주지 않아서 아이는

그대로 씻는법도 자각도 없는채 자라는경우가 있다..  실제로

대다수는 그런거때매 외면당해서 인간관계에서 도태됨..
이런애들은 집가서 좀 케어해주고 알려주면 알아서 하는데 결국 부모가 무지해서 발생한일..
그거외에도 많다  예를들어 유전자의 특이체질문제로 유독

다른사람보다 씻어도 악취가 잘나는 애들.. 왕따되기 쉬운부류임,ㅇㅇ 그래서 뒤늦게 알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람도  있는거고 이런애들은 ㅈㄴ불쌍한거 간단히말해서 피부타고난애들과
그렇지 않은애들보면 어느정도 납득이될거다..이와 마찬가지로
능력치도 타고난분야조차 사람마다 다르다   유독 우리나라는
공부는 노력으로 다 가능한데 다른건 아니다 라고 하는 경향이
강함   이게 왜 그런줄암? 입시는 1등급부터9등급까지 있기때문임ㅋㅋㅋ 만약 입시가 전문직시험마냥 합불가리는거면
그런말 안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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