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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말하는 내 닉의 출처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23:02:23
조회 106 추천 2 댓글 2

나는 어릴 때부터 네이밍 센스는 커녕


그냥 창의성이라고는 0에 수렴하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국어시간에 정답은 없다고 말하는 문제라거나


특히 미술시간이 너무 싫었고



지금도 적당히 눈치껏 하는 행동을 못해서


어지간하면 물어보고 저지른다.


다시 닉넴 이야기로 돌아가서


옛날부터 나는 닉을 지을 때



항상 기존에 있던 것들을 그대로 가져왔었다. (ex. 삼각김밥)


그러다가 온라인 게임을 채팅 위주로 많이 하게되면서


알게된 사람들로부터 닉을 물려받거나


아니면 친하게 지냈던 사람과의 연결이 끊어지게 됐을 때



몇년 지나고 다른 곳에서 사칭하는 식으로 훔쳐먹음.


그래서 이 시크한여우의 닉도 원본은


이제와서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략 『씌크한 여우♥』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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