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는데 집안 씹창나는게 보여서 너무 불편하다

군대에 있는데 집안 씹창나는게 보여서 너무 불편하다앱에서 작성

흙갤러(106.101) 2024.07.01 18:27:59

조회 92 추천 0 댓글 3

아버지는 사업 망하고

나이 들대로 들어서 이제 일도 안하고

돈도 못 벌어오고 ㅇㅇ

그나마 돈 벌어오는 엄마는 매일 밤마다 소주 2병씩빨고

고성방가 지르는 알콜중독자 수준이고

동생도 현실파악 못하고 중국으로 유학가고싶다 이러니ㅋㅋ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는게 걍 개씹금수저다

금색공갈 젖꼭지 물고 천장에 샹들리에는 바라지 않았어도

막상 있는 군대도 좆같은데 전역하고 나서도 걱정이다

대학도 안다니고 뭐 하고 싶은것도 없는 22살인데

24살 27살 쳐먹고 아무런 걱정없이

전역하면 일본으로 유학가서 일본에서 살거다

올림픽 보러 프랑스 갈거다 이러는거보면

그냥 한숨만 존나 나오더라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35664	흙수저 부모 특 [1]	ㅇㅇ(116.39)	07.03	47	1
835663	지금은 약으로 배채우게는 못하게 할 생각이네	ㅇㅇ(114.203)	07.03	34	0
835662	세상이 원망스러운 흙붕이들 클릭	ㅇㅇ(14.54)	07.03	37	3
835661	감사의 기도 556일차 [3]	ㅇㅇ(58.236)	07.03	25	1
835657	엄마 아빠는 괜찮은데 형제 자매때매 너무 힘들다... [1]	흙갤러(222.97)	07.03	47	0
835655	나 정말 힘들다	우울증(106.101)	07.03	52	2
835651	수필	ㅈㅅㅁ(210.96)	07.03	17	1
835649	고무백아 오리짤라라 재강퇴하니까 바로정지당함 [1]	얼뚝이(118.235)	07.03	35	0
835645	집에 순자산 얼마부터 동수저 은수저임? [6]	ㅇㅇ(118.235)	07.03	73	0
835644	흙수저 군복무 특징.jpg [2]	데스우(59.23)	07.03	67	3
835643	엄마, 아빠, 동생 먹이고 살려고 공부한다. [7]	전교1등(121.153)	07.03	86	4
835642	33살 순자산 122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3]	흙갤러(118.235)	07.03	44	0
835641	정말 흙부모들은 이럼?? [5]	흙흙(112.171)	07.03	90	2
835640	시청역 사고낸 ㅅㄲ 살인미수 ㄱㄱ [5]	이슈(121.153)	07.03	97	1
835639	여자들 쌍수 요즘도 많이하냐?? [2]	ㅇㅇ(123.213)	07.03	56	0
835636	크크도넛 4박스 샀음.. 냉장고에 자리가 있을랑가 모르것어ㅇㅅㅇ [1]	ㅇㅇ(223.38)	07.03	58	1
835634	크크도넛 좋아하는사람 필독 ㅇㅅㅇ 몰랐던 사실 알려줌	ㅇㅇ(223.38)	07.03	48	1
835630	요즘 실수를 너무 자주함 [2]	시크한여우	07.03	65	0
835628	내가 메이저한 애니를 안좋아하는 이유를 깨달음 [3]	시크한여우	07.03	59	1
835626	너무 부모 원망하지말자 [2]	ㅇㅇ	07.03	90	1
835622	돈 없는 게 흙이 아니다 [1]	ㅇㅇ(211.214)	07.03	65	3
835621	시발 존나 불공평하다 [23]	흙갤러(121.172)	07.03	469	18
835619	지금 흙수저들이 애 많이낳아야하는 이유	ㅇㅇ(223.38)	07.03	67	0
835616	45살 되기전에 잘나가는색기 주겨라	흙갤러(70.51)	07.03	51	0
835615	지금 서울 더움?	ㅇㅇ(114.204)	07.03	31	0
835614	덥지?	Hospitaller	07.03	39	0
835613	물마시	Hospitaller	07.03	60	0
835611	아 이 의자 이만 보내 줘야 될 것 같아. [3]	이러셀테리어	07.03	80	1
835610	니네들 쇼 잘봤어	ㅇㅇ(114.203)	07.03	44	0
835609	이제부터 나도 다시 애매해지려고	ㅇㅇ(114.203)	07.03	34	0
835608	확실히 이해했다	ㅇㅇ(114.203)	07.03	37	1
835607	애매하게 전달되는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ㅇㅇ(114.203)	07.03	27	0
835606	애매한응답을많이 듣는데	ㅇㅇ(114.203)	07.03	23	0
835605	몰라하는 부분이 참 많네	ㅇㅇ(114.203)	07.03	28	0
835602	흙수저는 부모보다 형새끼가 문제임 [1]	흙갤러(39.7)	07.03	99	1
835601	흙부모가 자식에게 개진상인 이유 [5]	ㅇㅇ(106.102)	07.03	336	15
835600	돈이 없는게 문제가아님 [1]	멀리서도비극	07.03	80	6
835599	살면서 인간관계가 너무나도 중요하더라 [2]	멀리서도비극	07.03	113	5
835598	깡쏘주 먹으니깐 속 아프고 힘드노 ㅅㅂ.. 라면을 먹고잘까 [1]	ㅇㅇ(123.213)	07.03	31	0
835596	난 세상이 싫다	우울증(180.228)	07.03	36	2
835595	나도 이런 여친ㅠㅠ	찡마(221.140)	07.03	57	0
835593	애들아 나중에 첫월급받으면 엄마한테 [1]	얼굴만사랑해	07.02	51	1
835591	솔직히 남녀갈등이라는 거 흙남녀갈등이 맞는 거 아니냐	흙갤러(39.7)	07.02	64	1
835590	한국에 살러 들어온 외국인들 보면서 드는 생각	흙갤러(39.7)	07.02	56	0
835589	씨발 돈 만원이 아까워서 먹고싶은 안주도 못먹고 깡소주 하는중이다 [1]	ㅇㅇ(123.213)	07.02	35	0
835588	저번에 썸녀한테 과자 선물해줬는데 [4]	찡마(221.140)	07.02	59	0
835586	사람이 싫어요 [2]	찡마(221.140)	07.02	72	1
835585	가난이 밉다... 싫은소리 들어도 꾹 참고 살아야하는 운명이...	ㅇㅇ(123.213)	07.02	35	0
835584	세상이 증오스럽다	우울증(180.228)	07.02	29	2
835583	급 낮은 호빠 청산해서 우울증도 덜 오고 [1]	ㅇㅇ(106.101)	07.02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