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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정

(116.34) 2024.07.06 18:43:20
조회 46 추천 0 댓글 0

1. 서울대학 생활하면서 서울-경기 본간데도 자취하고 알바 한번 안하고 월세+용돈 같이 받는 친구들, 돈이 어디서 나는지 매번 방학마다 해외여행

   ㄴ 근데 이건 너무 초럭키비키한 집이라 현실적으로 바라긴 어려움 그래서 새로운 조건을 내세워 봄


2. 집은 절대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엄마 아빠 모두 어떤 일이라도 일을 하심. (직장인 아님) 학원 돈 없어서 못다닌다고 그러고 내가 왜 우리 집은 못보내죠 징징거리면 '못 보내줘서 미안하다' 하시면서 조용히 술 마시면서 우시는 부모님. 그리고 방에 문닫고 들어간 나를 냅둬야 함.

용돈 받아본 적은 없지만 사건 다음날 아침 집 테이블에 몇 만원 놓여있고 맛있는거라도 사 먹으라는 쪽지가 남겨져 있는거. 

그리고 어느정도 사이 좋은 부모님. 싸움은 잘 하다가도 어쩌다 산책하면서 둘이 붙어있거나 도란 도란 수다 떠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싶흠.


더 추가할거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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