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도 있었던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를 다시 한껏 부추겨서 백신을 팔아먹습니다. 누가요?

바로 미국과 일본 등이 대주주로 있는 미국 전쟁자본 생화학무기 연구하는 제약회사 자본이죠.

이런 자본들에게 돈을 받아처먹고 언론사를 굴리는 전세계언론과 특히 한국의 ㅆㅂ언론, 그리고 ㅆㅂ의협과 TV나와서 거짓말하는 개같은 의사 새끼들이 이렇게 신종플루 독감보다 못한 코로나 공포를 부추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세금으로 개당 최소 5만원~10만원 이상 되는 미국 일본이 대주주로 있는 제약회사의 백신들을 수백조 한국인 국민혈세로 사들여야되는거죠. 

그만큼 국민 복지예산과 교육예산이 줄어드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무 효과도 없는 그 백신들이(혹은 부작용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하지만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그 백신들이) 공짜인줄 알고 감사하며 쳐 맞습니다

사실은 자기들이 개고생해서 일해서 낸 세금이며 그만큼 월급에서 혹은 지역보험료로 떼가는 건강보험료가 인상되서 미국 일본 제약회사 아가리로 들어간다는 것은 모르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