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절 때 내 놓은 건데 그땐 스컬이 미완성이었지. 로한절 끝나고 스컬이 완성되서 다시 만든 것.

즉 이건 완성 뒷북 정도?

아래는 원래 따로 작업하던거라 떼어 놓은 것들

이터널 (매스페인팅 참고작) 15. 01. 05 完

스컬 (S.H.F 잡지샷이 돌아다니길래 주워서 최대한 관절들을 이어봄) 15. 01. 15 完

나에겐 배경자비란 없다

그 외 이후의 그린 것들

에이지X프트티라 콤보 (매스페인팅 참고) 15. 02. 10 完..?

대략 설정은 만약 에이지가 그리드화를 받아들였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고 그린 것

크롭으로 올린 이유는 인내심부족(...)으로 때려친건데 그래서 그런지 완성도에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올림.

이렇게 봐도 부끄럽다 이건..

엠페러 키바 (사진 참고) 15. 03. ~ 

이거는 새로운 채색법을 배우기위해 선만 따 둔 것. 

혼자 부자연스러운 활은 그리다 빡쳐 펜툴 사용(...) 요즘 통 알바만 해서 만질 시간이 없다.

참고로 이 장면은 키바 대략 38화에 나오는데 키바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라 직접 가져와서 따봄.

죄다 사인이 없는데 괜찮겠...지?

특천절을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