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hadowverse-portal.com/deck/1.4.5_394.5_394.5_394.5_38w.5_38w.5_38w.61KvW.61KvW.61PnY.61PnY.61PnY.61NLm.61NLm.61NLm.62xRs.62xRs.62xRs.62v0E.62zto.62zto.61NLI.61NLI.61NLI.62vkA.62vkA.62vkA.62sZM.62sZM.62sZM.5_4sI.5_4sI.62sZ-.62sZ-.62sZ-.62zty.62zty.5_5bA.5_5bA.62xRi.62xRi

Q&A

1. 파이어 리자드와 변화하는 마술사를 채용하지 않은 이유?

→ 램프형 드래곤의 전략과 맞지 않음. 드로우가 적고 PP 높이는 카드를 줄이는건 힘듬. 파이어리자드는 작열로 대체

2. 기용병(드래곤 카발리어) 대체 카드로는?

→ 드래곤 가드

3. 아이보리 드래곤을 안쓰는 이유?

→ 키 카드 하나에 의존하는 덱이 아니라서, 덱의 회전율을 높일 필요가 적고 로얄 상대로 1/2 추종자가 딱히 쓸모는 없음

4. 기용병을 3장 쓰면 너무 덱이 헤비하지 않을까?

→ 단순하게 따지면 4코 5/5라서 안무거움

5.오브 드래곤은 어떤지?

→ 이 덱에서는 어울리지 않지만 명치보다 필드 컨트롤 우선이면 쓸지도..

6. 드래곤 워리어는 왜 두장?

→ 고블린 마운트 데몬 진화로 충분하고 드래곤 워리어는 한판에 한번정도 진화해서 두장

7.울드는 왜 3장?

→ 주 역활은 포르테, 제네시스 드래곤 과 함께 죽창찌르기지만, 4코 추종자로 쓰고 고엘 엿먹이기 아군 추종자 회복시키 등 범용성이 높음

8. 와일드 헌트 대신 블레이징 브레스를 채용한 이유?

→ 와일드 헌트는 중반 블레이징은 초반이라 초반 가져가기 위해

9.파프니르는 왜 넣음?

→ 개인적으로 이 카드는 드래곤 팩션의 키카드. 질주컨셉인 이 덱은 초반 필드전을 반정도 지고 들어가서 필드와 라이프 따라잡기에 필수.

10. 지르니트라는 왜 안넣어?

→ 진화 감당 불가능. 필드 컨트롤보다 질주로 명치 찌르는 특화덱이라 버림

11. 기룡병으로 코스트 낮추는 우선순위

제네시스, 포르테, 놀즈 1순위 상황따라서 파프닐, 작열도.. 대체로 뭐든 낮춤.

12. 프리즌 드래곤이 왜 없음?

→ 상대 위협한 기억이 없고 1:1 교환이나 0:1 교환으로 이득이 없음. 그래서 힐링 엔젤 채용

13. 포르테는 왜 두장?

→ 포르테는 상대 필드 쌓이면 대응력이 떨어져(수호) 마무리용으로 2장만

14. 멀리건은 ?

오라클이 있다면 데몬 유지한다. 

전령 하나는 킵. 어그로 상대로는 3코 이하 카드도 유지. 

선공이면 오라클, 아이라 후공이면 워리어.

15. 신룡이나 파프닐 대체?

신룡은 루시퍼, 파프닐은 제네시스 드래곤

16. 포르테를 지르니트라로 바꾸는건 괜찮을까?

노노. 질주형 말고 램프형이나 사탄형이나 해

17. 로열전 존나 어려운데?

로열 힘들어. 기도메타가 필요. 신탁 우선보다는 상대방의 2코스트 추종자를 블레이징 브레스로 처리하고 블린 마운트 데몬으로 막아

용녀뜨면 포르테로 죽창 꽂기. 급하게 괜히 다른 애들로 정리하다가 풍신, 세이지 커맨더 뜨면 좆됨

심심해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