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juNdf0UWVc?si=T6YQTtv1-6CoA-FM


























진격의 거인에서 나오는 거인은 인간의 에고(자아)를 비유한거임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가, 바위틈에서 나온 악마인가'
인간의 에고는 언제든지 천사마냥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악마마냥 악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

이 작품은 '증오의 연쇄'를 아주 잘 표현한 작품임.
프리츠 왕에서 부터 시작된.. 아니 프리츠왕도 그어떤 상처를 받게되었고 그러니 마레를 증오한 것이겠지. 결코 그냥 증오하진 않았을 것임.

그럼 그 증오는 어디서 오는가 하면 그것은 사람의 감정과 생각에서 왔지. 감정,생각은 에고에서 부터 왔고
그럼 그 에고(자아)는 어디서 왔는가 그건 나도 잘 모름

분명한건 그 에고는 거인과 같다는 것임
좋은 방향으로 에고를 다루면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고(이태석의사)
나쁜 방향으로 에고를 다루면 세상을 괴롭게 할 수 있는게 에고임
(히틀러)  

그러니 우리 진붕이들도 자신의 에고를 잘 다룰 수 있길 바랄게
항상 평안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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