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싱어게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싱어게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삼대남.jpg Secretpie
- 마우스로 그림판에 엎드리기 디지털
- 실시간 민희진 발언들 추가 모음 ㅋㅋㅋ ㅇㅇ
- 일본사람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영어 대신 일본어를 써라고 하는 이유 ㅇㅇ
- 80,90년대 시위진압부대 백골단 ㅇㅇ
- 싱글벙글 벌써 채식 8년차라는 배우 임수정 수인갤러리
- 예비 장모님이 아홉수 때문에 결혼을 미루라고하셔서 고민인 외국인 ㅇㅇ
- 타) 제이크 ABS탓 하네 ㅋㅋㅋ ㅇㅇ
- 알리에서 파는 7만원대 문신 제거기 후기 ㅇㅇ
-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8화 위마
- 영농후계자의 군복무 특이점을 처음 들은 기안84 여갤러
- 라스트오리진.... 근황....jpg ㅇㅇ
- 적대국 대하듯… 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ㅇㅇ
- "내가 연신내 건달인데" 테이블 걷어차고 국밥 내동댕이친 손님 ㅇㅇ
- 공포의 대한민국 사나이 클럽.JPG 코브라카이
KTX-청룡 용광용 허접한 시승기
아침은 깐풍돈육강정,청국장찌개,계란후라이,배추김치,고춧잎무침(?) 시작은 용산역 구내식당 조식으로 시작.. 돈육강정이 많이 딱딱하다.. 메뉴가 거시기하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청룡은 나오지 않았음.. 유치선에서 대기중인 312B52열차 와 312B87열차 익산발 행신행 열차가 타는곳 12번으로 들어옴(401호기) 행신역에서 재정비후 여수엑스포행 507열차로 운행하더라. ITX-마음 1161열차(03호기)+1181열차(02호기) 가 진입함. 강원랜드 랩핑열차가 와서 뭐지 했음. 마음 도착하는거 보자마자 다시 대합실로 올라감 KTX-청룡 승차시간이 되어 승강장으로 다시 내려옴.. 자판기는 아직 작동 안한다.. 통로는 여느 KTX-이음과 비슷한거 같다.. 통로 의자는 더 커진듯 하다. 한쪽이 수유실이면 보통 공용화장실 두지만 청룡은 여자화장실만 있네.. 이건 추후 개선 필요할듯 함. 화장실은 생각보다 좁은거 같음. 차내시설도.. 시트는 뭔가 편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함. 의자 밑에도 콘센트가 있다.. C타입은 생각보다 많이 느림. 그냥 콘센트 꽂는게 훨 빠름. 테이블은 뭔가 마음보다도 작은거 같단 느낌이 듬.. 시승단 목걸이.. 10시 20분 광주송정으로 출발. 제일 앞에는 망치와 승무원외에 만지지 말라는 뭔가 있다.. (이음에도 저게 있었나?) 이렇게 생겼다.. 독서등은 색상이 다르지만 이음과 동일한듯 함. 출입문 옆에 이음에는 없던 스위치가 생겼다.. 캐리어 놓는 선반인데 뭔가 작은듯 싶다.. 특히 부산행 이나 서울행 타보면 캐리어 엄청 들고 타는데 저게 감당이 되나 싶음. 가로가 정말 짧다.. 물론 선반이 있지만 큰 캐리어는 넣기 쉽진 않을듯 함.. 점심으로 영명국밥집 가서 암뽕순대국을 먹음. 역시 맛있음. 다음에 다들 먹어보기를.. 광주송정역 전경. 화면이 여기서 멈췄음. 출발할때부터 뭔가 안맞는지 이렇게 나오더라. 화재수신기 그 역에 정차하는데 #334열차가 본선 통과선에 멈춰 있었음. 내가 타고 있는 KTX-청룡이 앞차라 보내고 출발하려고 대기 하는듯 함. 222호기. 용산역 거의 다와가는데 나오더라.. 내려서 경의중앙선 타고 가좌역을 갔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통과하더라.. KTX-청룡 현재까지 좋은점과 개선이 필요한점(개인적으로) 좋은점 1. 동력분산식이라서 그런지 지연 회복 능력은 짱임. 10분넘게 지연 먹던게 지연 엄청 줄더라. 2. 충전방식이 다양해서 좋음. 무선충전,C타입,콘센트까지 있음 3. 좌석 간격이 넓음. 이건 진짜 좋더라. KTX상어 13호차,14호차 이런애들 타다가 청룡 타니 넓어서 좋음. 4. 스피커 소리가 크더라. 안내방송도 크게나옴. 5. 아메리카노 들고 올려봤는데 고속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분기점 지나도 크게 흔들리지 않더라. 개선이 필요한점 1. 의자가 다 좋은데 의자 눞힌상태에서 밑부분 치니까 갑자기 다시 돌아옴. 그리고 뭔가 애매한 편안함. 2. 캐리어 보관대가 작다. 주말,연휴에 사람들이 캐리어 엄청 가지고 탈텐데 커버 가능할지 의문이다. 큰캐리어는 쉽지 않아보임. 3. 5-6 호차 수유실로 인한 남자화장실 부재. 5호차 남자승객은 화장실 가려면 3-4호차 나 7-8호차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4. 아직 잡지 못한 진동. 정차중에도 간헐적으로 시끄러운소리와 함께 큰 진동이 발생됨. CM으로 추정됨. 출발 및 정차시에도 작은 진동은 여전함. 5. C타입 충전이 거의 안된다.. 되긴하나 정말 느리다.. 용산에서 광명가는동안 1%도 충전 안됨. 콘센트로 하니 충전 올라감. 6. 테이블에 가까운 화장실 표시해줬으면 좋을듯 싶음. (이건 내 개인적인 희망) 7. 간헐적으로 화장실안에 사용중임에도 바깥에 표시가 안됨. 지금 안에서 사용중임에도 등도 안들어옴. 분명 잠그고 여는소리가 들림에도 안들어옴. 이상 허접한 후기였음. 긴글 읽어줘서 땡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니내누군지아니고정닉
(속보)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ㄷㄷㄷㄷ.jpg
ㄷㄷㄷㄷㄷㄷ - 방시혁 에스파 팬거 이새끼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개야갤러 후원 뭔지.jpgㅋㅋ하이브(HYBE)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민희진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한국컨퍼런스 센터에서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민 대표는 포토타임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인사를 해달라는 요청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는 이어 "이제 된 것 같은데요"라며 사진기자들의 철수를 요청했다.민 대표는 "제가 여러가지 의혹에 휘말리게 됐고, 하필이면 뉴진스 새로 나오는 음반과 일정이 겹쳐졌다. 원래 저는 뉴진스 음반을 정리를 하려고 했다. 감사 이런 게 월요일에 갑자기 시작돼서 진행됐다. 폭탄 같았다. 하이브가 아티스트에 했던 PR보다 강도 높은 행동을 했다. 이 정도까지 할 수 있구나 싶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는 "이미 저는 마녀가 돼 있는데 프레임을 벗겨내는 것에 대한 숙제가 있다"라며 "제가 보는 앵글과 하이브가 보는 앵글이 전혀 다른 것 같다. 하이브에서는 저는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 제가 죽기를 바라나 싶었다. 이렇게 단기 폭발한 일을 감당한 사람이 있을까 싶다"라고 했다.이어 "저는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왜 인터뷰를 하지 않았냐면 뉴진스에 포커스를 맞추느라 그랬고, 이렇게 개인적인 카톡까지 사찰해서 저를 이렇게 심하게 죽이려고 예상하진 못했다. 제가 쉽지 않은 상황이란 걸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밝혔다.민 대표는 "경영권 찬탈 얘기가 처음 나왔을 때 저는 와닿지 않았다. 여러분은 계속 그 기사만 보셨기 때문에 제가 '표절시비'를 얘기할 때 왜 다른 얘길 하냐고 생각했을 거다"라며 "저랑 부대표가 얘기한 카톡을 포렌식해서 오늘 이렇다고 정황을 (하이브에서) 얘기한 것 같은데 희대의 촌극 같다고 생각했다. 여러분 입장에선 이미 제가 죄인이기 때문에 왜 저렇게 얘기하냐고 할 수 있지만, 저를 공격하는 하이브 박지원 사장은 얼마 전까지도 저랑 반말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사이다. 제가 사실 내부고발을 한 게 있는데 공식적으로 업에 개선이 되길 바랐다"고 전했다.그는 "저희에게 쌓인 많은 히스토리가 있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하이브는 이날 민 대표와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부대표 2명 등에 대해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고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와 경영진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의심했다. 어도어의 지분은 하이브가 80%, 민 대표 등이 20%를 보유하고 있다.이에 민 대표는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을 부인, 이 사태는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4일 오후 6시 직전 하이브가 보내온 감사 질의서에 답변했지만 기한인 23일까지 회사 정보자산은 반납하지 않았다.하이브가 이날 발표한 중간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하이브가 공개한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이 속한 단체 대화방의 대화록에는 어도어 대표이사가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또한 "글로벌 자금을 당겨와서 하이브랑 딜하자", "하이브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크리티컬하게 어필하라", "하이브를 괴롭힐 방법을 생각하라"는 대화도 오갔다. 대화록에는 '5월 여론전 준비',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와 같은 실행 계획도 담겼다. 하이브는 감사대상자로부터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나간다'는 워딩은 어도어 대표이사가 한 말을 받아 적은 것"이라는 진술도 확보했다. 감사대상자 중 한 명은 조사 과정에서 경영권 탈취 계획, 외부 투자자 접촉 사실이 담긴 정보자산을 증거로 제출하고 이를 위해 하이브 공격용 문건을 작성한 사실도 인정했다.- 아니 기싸움하던 기새들 사이비신도들처럼홀린듯듣고있는거 웃겨 - 방시혁 민희진 카톡 ㄷㄷ더쿠 실시간 생중계 ㅋㅋㅋㅋㅋ 반응 안좋음 기사는 올라오고 있는중 - 민줌 변호사 근데 눈 질끈 감았긔ㅋㅋㅋㅋㅋ - 민희진 기자회견 한 짤 요약...jpg 민희진 초대석 생각보다 꿀잼이면 개추ㅋㅋㅋㅋㅋ - 민희진 '여자가 사회 생활하기가 이렇게 더럽구나' 더쿠 반응이 이런 이유는 한녀한테는 현재 권력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발언의 해석과 수용 여부도 달라지기때문임 만약 현 여론 상황이 민희진이 비판 받지 않고 하이브가 비판 받고 민희진이 우세한 상황이다? 바로 맞아ㅜㅜ 여자라서 그런 부분도 분명 있지 공감, 하소연 퍼레이드 나왔음 또 저런 여자 필살기는 대놓고 꺼내는 게 오히려 역효과 난다는 걸 알기때문에 자연스레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음 초장부터 대놓고 여자라서 힘드셨군요ㅠㅠ 이러면 노골적이라 거부감이 드는데 아 이러이러하고 이러이러하고 그러셨네요ㅠㅠㅠ 아 그리고 또 살펴보니까 여자라서 힘든 부분도 있으셨네요ㅠㅠㅠ 이렇게 사이드로 지엽적인 부분으로 보듬어줘야 좋아함 한녀들의 심리 분석 완료 - 실시간 기자회견 중 시발새끼라고 하는 민희진국힙 원탑 ㄷㄷ - 희진누나...개저씨 야발새끼들 입갤 ㄹㅇ...mp4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 ㄹ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