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는거마다 말아먹고


절대 말아먹기 힘든 절대적 브랜드가치를 자랑하던 스타벅스마저 나락박는 회장의 아바타가 덕아웃에서 상왕 노릇하는 이상


그 어떤 대단한 선수도 이팀에서 잘할수가 없음



올해 연봉요?


국내복귀 이후 이대호보다 많은 27억씩 받아가던분이


셀켑 늘려줄거라 갠찮을거라 강변하던 버러지들은 대채 누구시던지





전 감독이 짤린 이유?



걍 마이너스의 손 회장님과 상시 카톡질 한다고 자랑하는 어떤분 비위를 맞추지 않는 사람이기때문



성적도 명분도 없는 덕아웃 상왕이 팀 물을 흐리는데



그거 맞추겟다고 대려온 감코들이 정상적일수가 있나?



오히려 sk직후 현 스카우팅팀이나 신인육성은 김원형을 거치는 시점에서 매우 성공적이엇음



Sk시절 통틀어서 고교 1픽이 5선발에 2시즌이상 박히는 경우와


용병 투수를 픽해와서 써먹은 빈도수를 봐라




그리고 그 코칭스탭과 용병 모두 우승시즌 이후 뒤도 안 돌아보고 런치는데



이는 김원형 담그기를 시작한 프런트가 불팬진 이하 미필선수 대부분을 상무행 예정하면서 이미 예견된일임




시즌중에 텍사스로 런치려는 놈을 갈테면 가라 고 한 시점부터


모두 예정된 일이지



좆크보 역사 그리 길지않지만



팀 최연장자가 성적조차 재대로 못 내면서 기업주와 결탁하고 거기에 최고 야수 연봉이신데



시즌중에 감독과 저런 기싸움을 해서 기사까지난다?




결국은 권력과 돈의 힘으로 그 야수가 지금까지 은퇴 라스트런을 부르짓으며 덕아웃에 돌아다니고 있고




데뷔때부터 원팀이던 김강민을 똥칙에 유기한 무근본 팀에게 성적을 바라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



누가 이런 병신팀에 몸바쳐 뛰고 싶어함?



무근본 회장 딸랑이가 쳐박혀있다가 사진찍을때면 득달같이 기어나오시는데 ㅇㅇ




선수맨탈 감독성향 코치들 탓 하시기전에



느그 대단한 택사스 부동산업자분이 팀에서 뭐 하시나 좀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