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면서 느낀건데

이곳에 서식하는 대부분 종자들의 글올리는 내용을 패턴화해본다면

1. 모든 스마트폰 다 깐다.

예외1) 내가 쓰는건 안깐다

예외1의 예외)그래봐야 소용없는 제품도 있다. 옴레기 등

예외2) 아직 안나온건 안깐다. 가끔 나오기전부터 까이는 제품도 있다.


2. 새 스마트폰이 출시된 경우 약간이 토론이 이루어진 뒤 다시 1.로 돌아간다.


거의 대부분 이런식의 내용이 오간다고 보면 된다.

내가 사려고 하는 제품이 왜 이렇게 까이지 시X 안사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놈이 있을까봐 얘기해주는거다.

맛갤에서 까이지 않는 스마트폰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휴대폰 뿐이며 까이지 않는 기간은 출시되기 전 까지이다.


기타 패턴

1. 나는 그래도 XXX에 만족함 - 현실인지 자위인지 모르나 어차피 맛갤러에게 까임. 제품에 따라 소수의 동의를 얻는 경우도 있으나

그래봐야 소용없는 제품도 있다. 옴레기 등

2. 애빠 - 아이폰 빼고 다 깜

3. 삼빠 - 애빠를 깜

그러니까 직접 주물러보고 여기저기 뒤져보고 한다음에 내가 만족할 것 같으면 구입하는것이 현명하다.

위의 패턴이 믿기지 않는 사람을 위해 예언을 덧붙이며 이 글은 곧 공지가된다.

1. 기다리고 기다리던 윈도7폰 출시 임박!
2. 윈도7폰이 맛갤을 평정해줄거라는 기대 생김
3. 그래도 내폰이 짱 이라는 어설픈 자위글 올라옴 
4. 그들과 거친 토론, 역시 윈도7폰 지존이라능, 스티붕잡스은 꺼지라능 빌게이츠한테 안된다능 등의 종자 출현
5. 대망의 윈도7폰 출시!
6. 윈레기7의 타이틀 얻게됨
7. 하악 넥서스투 출시가 임박했다능!

알겠냐 병신드라 근데 난 미라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