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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민희진 기자회견의 대본을 쓴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jpg
- 관련게시물 : 입갤하는 희진누나.webp- 관련게시물 : 오늘 기자회견 요약 ㅗㅜㅑ...선 3줄요약1.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마콜컨설팅 그룹이라는 곳에서 시나리오를 작성함2. 이 곳은 국내 1위 이슈컨설팅 회사임3. 이번 싸움은 하이브 vs 마콜컨설팅의 싸움임살면서 한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거임" 무슨 정치 이슈 덮으려고, 누구 열애 터트렸네"혹은정치인들이나 재벌한테서 많이 보이는 모습인데사건 사고, 혹은 이슈에 연루될 때마다꼭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잖아 ?이런 걸 이슈컨설팅 이라고 하거든?사건사고가 터졌을 때, 그걸 무마시키기 위해서동정심을 유발한다던가, 남녀, 혹은 나이,혹은 지역 싸움 프레임을 씌운다던가.우리나라에는 이런 이슈를 컨설팅해주는전문 업체가 있음 ㅇㅇ2왠만하면 이런 회사가 있다는걸 알지도 못함..왜냐하면, 이런 업체가 개입되어서여론을 움직이기 위해 컨설팅 했다는게밝혀지면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했던 행동들의진정성을 의심받기 때문에..주로 전면에 서기 보다는 수면 아래에서이런 이슈를 컨설팅하여, 원하는 방향으로여론을 움직임3정부, 혹은 정부의 기관들도 이 업체를 사용하여이슈를 컨설팅하기도 하는데이 분야의 독보적 1위가 바로 이"마콜 컨설팅 그룹" 임.근데 이 얘기를 왜하냐면4사람들이 민희진과 세종에만 포커스를 맞추는데다른 한쪽으로는 이 '마콜컨설팅그룹'을 이용하여이번 이슈를 컨설팅 받고 있음.이번 사건이 터지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게무슨 국힙원탑이다. 혹은 무슨뉴진스를 향한 민희진의 진심 같은키워드를 많이 사용하는데기자 회견 장에 나와서 "개저씨" ,"콩쥐가 이겨" 이런 자극적인 멘트로여론을 움직이는 것을 포함해드레스코드 까지 바로 이 마콜컨설팅 그룹에서짜준 대본을 민희진은기자회견장이라는 무대에서 연기한 것일 뿐임.이 싸움은크게 보면 하이브와 어도어의 싸움이고대중들은 하이브, 김앤장 vs 어도어, 세종의싸움으로 인식을 하는데좀더 정확히 말하면하이브 vs 마콜컨설팅그룹김앤장 vs 세종임늊까든, 늊빠든 이거 하나는 알거임.하이브는 계속해서 여론전에서 한발 뒤쳐지고있고이 사건의 본질인 '배신'이라는 키워드가 아닌'인사를 안받았다' '뉴진스 홀대' 이런 키워드로계속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는거..그리고 끊임없이 '여직원' '여사장' 같은 남녀싸움의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다는거 ㅇㅇ이게 업계 1위 이슈컨설팅 업체의 전략임- 마콜컨설팅 여기 아워홈 구본성 맡은데였네구본성 부회장 2020년에 보복운전해서 해임됐었는데동생이 자리 앉고 일단락되나 싶었지만2022년 기사보면 구본성부회장 대리가 마콜컨설팅그룹임이때 보면 경영권에 다시 앉던가 지분 팔거라고 나옴그리고 현재 여동생 쫓겨나고 구본성이 이겨서사모펀드에 지분 매각하니마니하는중그리고 구본성 전 부회장은 민희진이랑 동일하게 업무상 횡령 배임 혐의로 재판 치르는 중 ㅇㅇ- dc official App- 마콜컨설팅 아워홈이랑 민희진 추가아까 글 썼었는데https://m.dcinside.com/board/grsgills/4395698 마콜컨설팅 여기 아워홈 구본성 맡은데였네 - 걸스플래닛999 갤러리구본성 부회장 2020년에 보복운전해서 해임됐었는데동생이 자리 앉고 일단락되나 싶었지만2022년 기사보면 구본성부회장 대리가 마콜컨설팅그룹임이때 보면 경영권에 다시 앉던가 지분 팔거라고 나옴그리고 현재 여동생 쫓겨나고m.dcinside.com좀 더 검색해보니까2023년 3월에 2966억원 배당금 요구했다고함이 금액은 아워홈 순이익의 10배가 넘는 금액임근데 민희진도 작년 연말에 2700억 상당 30배 풋옵션 요구함하이브한테 좀 악재인건2021년 고발 2022년 조사2023년 일부 기소 일부 불기소2024년 재수사 / 재판중에 아워홈 구본성 복귀라는거임2024년 말은 돼야 판결 날거라고 하는데그 전에 사모펀드에 지분 매각해버리려고 준비하는중임- dc official App
작성자 : ㄹㅇㅍㅌ고정닉
포춘지 "미국의 성장률 7년내 저출산 중국을 역전한다"
[ 2023년 중국 60세 이상 인구 약 3억 ]중국 출산율 급락으로 빠르게 늙어가는 인구구조가 중국 성장율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되었다.중국 인구 전문가인 리 푸샨은현재 중국의 고령화 속도라면 미국이 7년후인 2031년부터는 중국보다 더 빠르고 높은 성장을 할 것이라 말했다.중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1998년 고작 7%에 불과했지만 2023년 현재 15.4% 로 폭증해 고령화사회를 진작에 달성했고 초고령화사회 기준인 20% 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2023년 작년 한해에만 2,800만명이 은퇴했다.“인류 역사상 지구에 존재했던 그 어떤 국가도 고령화율이 15% 이상을 달성한 이후 12년 연속으로 경제 성장률 4% 이상을 달성한 전례가 없다. "" 세계적으로 고소득으로 분류되는 OECD 선진국들의 평균 성장률은 1.8% 이다. ".비록 미국이 IT, 제약, 금융등 세계의 첨단 및 고부가가치 산업을 독점하고 젊은 인구구조를 유지해,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군림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선진국의 특성상 성장률로 보면 중국보다 낮은게 현실이다. “2023년 중국은 5.2% 성장한 반면 미국은 2.5% 에 불과했다.유럽 주요국인 독일의 마이너스 0.3% 나, 영국의 0.1%, 프랑스의 0.7% 에 비해 양호하나중국에 비해선 성숙경제화된 선진국인만큼 여전히 모자라다.[ 60세 이상 인구 비중이 일본을 추월하고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되는 중국 ]그러나 2030년대 들어선 게임의 판이 뒤집어진다고 중국 인구학자인 리 푸샨은 말한다.현재 3억에 달하는 60세 이상의 중국 인구는 2032년 4억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며 2048년에는 5억명으로 불어난다.그리고 단순 은퇴자수로만 보면 지금으로부터 10년후인 2034년경 기존의 3억명에 3억명이 더 증가해 은퇴 인구가 약 6억에 달할 예정이다.[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1인당 GDP 변화 ]이는 한때 세계를 주름잡았던 독일과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바닥을 모르고 0% 대로 추락해 한때 소득으로 미국을 능가했던 독일과 일본의 1인당 GDP가 독일은 미국의 58%, 일본은 미국의 38% 로 전락한것과 동일한 패턴이다."이런 역사적 선례로 보았을때, IMF가 추정한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성장율은 2026-2028년경에는 3%대 그리고 2031년부터는 미국 성장율보다 낮아지게 된다. “ 고 리 푸샨은 관측했다.[ 미국 vs 중국 성장률 ]미국 국회예산처에 따르면 미국은 높은 출산율, 끊임 없이 수급되는 고학력 이민자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과 잠재력을 보이는 인공지능 산업을 주도하면서 얻는 생산성 증가등으로 인해 중국보다 성장률 하락이 훨씬 원만하리라 전망된다.2024년 미국의 성장률은 2.7% 를 찍으며 선진국중 제일 빠른 성장을 구가하며 2030년대 초반에 가도 큰 차이 없는 1.9-2.0% 수준이라고 한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중국은 선진국 진입조차 힘들어질 예정이다.2023년을 기점으로해서 중국인들의 5,568달러 ( 연 소득 763만원 ) 에 불과한 중국의 가처분 소득은 이전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않을 것이고,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선 가처분 소득이 최소 19,000 ~ 22,000달러 이상 ( 연 소득 3,017만원 ) 이 되야 하는데 세계 성장률 평균 내지 그 이하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더해, 각종 무역장벽으로 인해 중국의 무역흑자가 점진적이지만 줄어들고 있으며 저금리와 디플레이션 압박으로 인해 위안화 약세가 고착화되면서 중국의 선진국 진입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진다는것이 통론이다.[ 갈수록 벌어지는 미국과 중국간 1인당 GDP 격차 ]" 여기에 중국이 출산율 제고 및 가처분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중국의 경제 및 정치구조를 근본적으로 엎어야 되는데 이는 공산당의 권력을 놓으라는 소리기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 현재 중국은 덩샤오핑이 1978년 개혁개방을 외치던 그 시절보다도 변화와 개혁에 회피적인 성향을 나타내겨 있기에 급격한 개혁이 일어나길 기대하긴 어려우며, 변화가 일어나기엔 최소 수십년 내지 그 이상이 걸릴것이다. 하지만 현 중국 초고령화 추세로는 너무 늦고말것이다. "[ GDP 대비 38% 에 불과한 중국의 민간 내수 소비 비중 ]중국의 이런 고령화 속도로 보았을때 중국은 세계 최대의 요양시설이 될 것이라고 인구학자들은 지적한다. 이와 동시에 " 중국의 둔화되는 성장률, 부동산 버블 위기, 높은 청년 실업률, 첨단산업들에 대한 미국 제재들은 일본이 겪었던 잃어버린 30년의 전조다. " 라고 연구자들은 얘기한다." 일관성이 없고 무책임한 경제 정책, 과도한 중국 공산당의 민간 경제 개입, 경제 개혁 공약 불이행은 중국이 주요국 중 가장 낮은 민간 내수 비중을 가지게 만들었고 이는 급격한 성장률 둔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 현재진행형인 중국 부동산 위기 ]중국 경제의 근본 문제는 공산당이 중국 경제를 옥죄는 그 통제를 전혀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결국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민간 경제의 자율성 확대란 선택은 정치적인 이유로 하지 못했기에결국 다시 부동산 버블을 키우는 유동성 확대 및 자국 내수가 소비해주지 못하는 과잉 생산된 잉여 공산품들을 타국에 원가 이하로 덤핑하고 있는 셈이다.중국 경제를 돌리기 위해 최후의 수단을 동원하고 있으나 미국 유럽에 무역장벽이 세워지는 등 역효과만 낳고 있으며멈춰도 파멸인건 매한가지라 폭주기관차처럼 달리고 있는 중대다수의 경제학자들은 중국 지도부에게 민간 경제가 알아서 크게 끔 통제를 풀고, 소비를 확대시켜 달라고 했으나이것의 의미는 중국 공산당이 중국을 통치하는 자산인 공공의 영역 침해. 다른말로 중국 공산당의 멸망을 의미하고이는 중국이란 국가에겐 좋은 선택이라도 중국 공산당은 결코 수용할수 없는 선택지다.포춘지 3줄 요약 :1. 중국의 저출산 고령화 수준은 심각해서 2024년 노인 인구 3억, 2031년 초고령화 국가에 진입할 예정이며 2032년 노인 인구 4억, 2034년 은퇴 연령 (남성 60세 여성 55세) 인구가 6억에 도달해 2035년 연금 고갈한다고 관측 중인데 중국 사회와 경제를 지탱해오던 인구 대거 이탈하나 이를 대체할 규모의 신생아는 저출산으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2. 중국 IT 산업은 틱톡 제외하곤 세계시장에서 미국과 경쟁하는데 성공적이지 못하고 미래산업인 인공지능 산업 혁신까지 밀려 경제학자들은 중국의 급속한 고령화와 첨단산업 독식 실패로 인해 1인당 GDP 1만불대에 머무르는 선진국에 진입 실패후 중진국에 정체되는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 중.3. 결국 개도국임에도 성장률이 2030년대초 미국에게 역전당하는데, 이 근본원인이 서구에게 아편전쟁 복수를 위해 고성장의 수단으로 택한 산아제한을 통한 저축자본 모으기에서 시작된 초고령화에서 비롯되어 파멸적인 무제한 덤핑이나 전쟁까지 고려하는등 외부의 강대국이 아닌 자국의 선택으로 중국문명의 쇠락을 갖고 오는 소설보다 소설같은 현실이 전개되고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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