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까지 4dx보러 갔다
너무나 기대하면서 갔다.
네이버성님들이 터무니없는 평점을 냄기긴했지만 너무나 만족했다 어릴때 나의로망,꿈이 이루어진거 같았다
너무나 즐거웠다 그 박진감이나 웅장함.. 하지만 이영화엔 장점만 있기엔 너무 부조리하기에 단점을 말해보려한다 . 일단 스토리가 너무뻔하다. 일단 이영화 구조상 인간이 패배할수 는없기에 인간이 승리할수밖에 없는 엔딩이 있을수밖에없기에 결과가 뻔하다고 는 깔수가없다 하지만 그 결과 가 나오기전 위기를 얼마나 흥미롭게 대처하느냐가 그 재밀ㄹ 판가름하는데 퍼시픽림은 뭔가 아쉬웠다 갑자기 대장이 사실은 조종사여서 왕년에 보여줫던 조종실력을 보여준다던지.. 약한 막장을 보여주었다. 반대로 결과가 뻔하지만 그 과정이 흥미로운 경우가 바로 다크나이트(캬 다뽕) 그 과정에서 뱃신님이 위기를 관객들의 생각을 자극하면서 대처하니 다크나이트가 성공할수밖에없다 즉 퍼시픽림도 그 과정을 2에선 흥미롭게한다면 더욱 많은 관객들이 몰릴겄이다
그리고이제 젤큰 단점 로봇들의 역활이 너무 집시에게 치중되있다. 심각하다 집시말고는 다른 로봇들은 너무 역활이 없었다(물론 유레카는 제외한다 하지만 그 기종도 집시만큼의 영웅성을 보여주진 못했다)
이문제 가왜심각한지 모르겟다면 트랜스포머의 전례를 생각해보자 1에서는 많은 관객들이 환호했지만 2,3에선 많은 관객들이 비난한이유가 바로 옵티머수 혼자 다해쳐먹엇다는거다. 우리 관객들은 다양한 맛을 원하기에 그렇게 역활을 분배를 하지못한다면 퍼시픽림도 트랜스포머의 꼴이날것이다.
하지만 그 영화는 단점으로 커버할수없는 장점이많다
너무 많아서 말을할수가없을정도다
우선 우리 남자들의 로망인 거대괴수VS로봇을 이루어준게 어디인가?
이영화는 나의 꿈인 영화이다


ps. 괴수를 카이주라고 하는것부터 와패니즈 필이 나지만 감독이 아니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어쩔수없다..

ps2. 꼭4d로보자 로봇이 걸을때마다 흔들리는게 사실감과 재미를 배로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팝콘과콜라는 책임질수없다


태클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