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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스틸 예고편에서 짜증나는 부분모바일에서 작성

가모라(58.233) 2013.05.18 18:28:53
조회 271 추천 2 댓글 2



웬 아줌마가 존나 히스테릭한 어조로

"my son was in the bus, he saw what clark did.
내 아들이 버스에 있었는데 걔가 댁 아들이 뭐하는지 봤대요"

얘가 얼마나 동네에서 freak취급 받으면 지 자식 구해준 애 엄마한테 저딴식으로 따질까
왕따 당하는 유년시절은 그냥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다. 생각만해도 짜증만 돋구고 지루할것같은 파트

참고로 저 대사는 구글에서 자동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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