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고 아직 정신 못차리는자,

버핏이라고 억울하게 죽었는데

그 X가 자신이 버핏에게 스토킹, 사이버 괴롭힘, 직접 찾아가 집회로 괴롭힘,

버핏 먹고 살지 못하게 후원자들도 괴롭힘 한걸 천번이고 만번이고 사과해도 모자라는데

또 망언을 하더라.

버핏 죽음의 원인제공이라고 전화해서 말한 사람에게 대노해서 쥐잡아먹는 고양이처럼

눈이 시뻘개져서 대들더라.

뭐? 버핏이 자기를 고소해서 얼마나 괴로웠는지 아냐고?

그게 아니라 네가 집요하게 괴롭혀서 괴로웠다는게 사실이지.

무슨 그럼 그렇게 괴롭히는데 너를 고소도 안하고 때리면 맞기만 해야 된다는 건가?

아직도 버핏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거다. 네 죄도 모르고.

 그 x가 심각한 악행이나 과오들을 저지른 유튜버들이 많은데, 

 유독 버핏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한 이유는,

 버핏은 싸움을 싫어하는데다가 변호사를 구할만한 돈도 빽도 없는 사회적 약자이고

, 공권력이 자기 편을 들어줄 리 없다는 생각으로 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을 체념한 상태라서

 아무리 인권유린 피해를 당해도 고소로 반격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작 버핏은 계속 참기만 하다가 시달린지 1년이 훨씬 넘어서야 비로소 그 원수를 고소했는데,

법적으로 이긴후에 크게 감격했다.

그처럼 자기의 명예도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했다고 말한 바 있을 정도로

공권력에 대해 피해의식을 가지고 두려워만 해서 법률에 무지한 상태였다.

결국 버핏이 만만하고 법적대응도 못할거라고 무시해서 집요한 표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것처럼 극한의 상황에서 상대가 심각한 돌발행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무시한 끝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애초에 그런의 행동은 자신의 시청자수와 후원 때문에 자기가 나서서 응징을 목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몰아붙여 심적으로 고문을 가해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간 것으로밖에는 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