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이브는 본토식이라서 일본이름을 쓴다 < 이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한번 알아보자

한국에 진출했던 니지산지 KR

니세라, 하윤, 송미아, 세피나, 반하다, 양나리, 류하리, 오지유, 이로하, 채아라, 소나기, 아키라, 가온, 한치호, 민수하

등으로 대부분 로컬라이징 현지화 되었음

그나마 '아키라 레이' 경우도 한국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 국적 유학생

니지산지 인도 

아디아, 비한, 누르

니지산지EN과 니지산지ID(인도네시아)의 경우에도

일본식 이름을 쓰는 버튜버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인도네시아, 영문이름으로 현지화 되어 있다

이번엔 홀로라이브를 볼까

홀로라이브 중국

루오웬안, 잉오, 샨샤오리, 안지 페이, 시덜, 세타니아

미펜탕, 시아루린, 췐쾅쾅, 다이러치, 탤런시, 코바야카와 나나, 몽몽, 아틀르즈, 판시앙칭

요기리 시비아 스페이드 에코

도리스 아티아 로사린

홀로라이브 인도네시아

아윤다 리스, 무나 호시노바, 아이라니 이오피프틴

쿠레이지 올리, 아냐 멜핏사, 파볼리아 레이네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을 맞이해서 전통민요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Virtual Medley Lagu Daerah를 공개했다. 총 다섯 곡의 민요가 포함되었는데, 순서대로 바탁어, 인도네시아어, 자바어, 아체어, 비악어로 각기 다른 언어로 쓰인 노래들이라 인도네시아 현지인들도 가사를 전부 알아듣지는 못한다고 한다. 여기 참여한 홀로ID 1~2기생들은 전부 새롭게 받은 신의상 복장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2기생들은 전날에 받은 신의상으로 참석했다. 저마다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의 요소들이 조금씩 반영되어 있는 차림이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는 국뽕이 차오르기에 충분하다는 모양. 자세한 내용은 Virtual Medley Lagu Daerah 참조 출처: 나무위키)

이처럼 일본기업들은 해당국가에 진출할시

해당국가의 정서와 문화를 고려한 현지화를 엄청 중요시함

스텔라이브가 유메를 계승하고 1기와의 연속성이라고 하는데

홀로라이브 지향이라 말하면서 막상 홀로라이브는 완전 일본이름이 아닌 사람도 많음

홀로EN만 봐도 현지 정서에 맞게 이름을 만들고 있음

반면 유메라이브는 처참하게 실패했고 일본 진출도 공식적으로는 못함

일본 이름으로 작명한 2기중에 일본방송 가능한 사람 0명임(웃음벨)

유메라이브 좆망하고 한국으로 기어 왔으면서

스시녀(유니 제외)인척 하는게 웃길 노릇

그리고 무엇보다

홀로라이브 CEO의 루리웹 인터뷰

"한국에 진출한다면 적극적인 현지화가 중요"

스텔은 본토식이라 일본이름 쓴다. 일본인 컨셉 잡는다. << 완전히 개소리 판명

현실은 일본기업들도 해외에서 로컬라이징 현지화를 엄청 중요시

스텔라이브의 존재란 예를 들면 일본식 번역체를 문맥 없이 그대로 직역한 아마추어 번역가 수준

본토식이라면서 분위기 흉내만 내고 정작 본토의 VR메타버스, 운영능력은 따라갈 생각이 전혀 없는 무능력자 병신집단임

그러니까 유메퍼센트도 망하고 스텔라이브도 망한거

진짜 "일본식 버튜버"라면

스텔라이브 같은 열화짝퉁 없애고

홀로라이브 같은 제대로 된 리얼 본토물을 들여와야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