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가 스텔라이브를 만듬

처음에는 청자 500이면 대성공이라 생각하며

칸나, 유니를 대뷔시킴.

그런데 이게 웬걸?

1.2만의 파이가 생김

엄청난 인기를 누리기 시작함.

그런데 문제는 맴버가 2명뿐인거임

칸유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아무리 사기급 맴버지만

더 파이를 모으는건 힘들고 비효율적임.

그래서 강지가 생각한게 2기를 급하게 투입한거임

미리 준비해둔 마시로와 나머지를 모아서

2기를 대뷔시킴

2기의 목적은 1기의 과도한 체력과 이미지 소모 방지 및

스텔 파이의 증가였음.

결과론적으로는 파이는 늘어나고

(1.2에서 1.5까지 조금은 늘어남)

칸유도 체력, 이미지적으로 안정됨

그게 지금도 1기가 원래 폼으로 방송할 수 있던 요인임

하지만 급조 병력은 질이 나쁜법

2기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함.

가장 큰 문제가 한쪽으로 치우쳐진 노래 통나무와

스텔 이름 믿고 안주해버린 2기였음

그래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

강지는 2기 대뷔하자마자 바로 3기를 모집하고

1년 넘게 칼을 갈아 지금의 3기를 만듬.

아직 대뷔 초지만 현재 스텔파이는 2.5까지 늘어나고

2기들도 정신차리고 방송 리뉴얼에 돌입

무엇보다 노래 통나무가 3기로 분대되어

앞으로 단체곡 작업과 내부 싱크룸 하기 좋아짐

3줄요약

-2기도 1인분은 겨우 했다

-2기는 급하게 투입한 인력이다

-3기가 강지의 신의 한수 였다

개추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