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는 짬이 있어서 그런가 RP를 

융통성있게 잘 사용함

진짜 외노자여서 모르는거 많다보니 4살 응애 유니 하면서 이곳저곳 인싸스럽게 잘 돌아다니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멋스럽게 소재 잡아서 용 브레스니 하면서 자기 주력인 노래에 써먹거나 공식석상에서 멋스럽게 ~꼬리 하면서 써먹는것도 그렇고

그냥 일상이랑 rp랑 왔다갔다 하면서 잘 써먹음

2기는 유지 잘하고 있는건

리제 히나 인데

리제야 그걸로 늙병리제 컨셉 잡아서 갭모에로 자기 콘크리트 육수 잘 우리고 있고

히나는 좀 별개인게 RP가 사기임 그냥 일상적이 소재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가 좋음

그래서 처음부터 그거 하나로 야한거 관련은 일관되게 똑같이 대응 하는 걸로 rp 계속 유지함 광적인 여고생인것도 있고

시로야 캐릭터가 원래부터 그래서 그런식으로 유지하기는 하는데 여기는 방송초기부터 변천사는 많아도 계속 유지는 함

타비는 내가 잘 모르겠음 몇번 보기는 했는데 여기는 rp 이전에 밈 생산소로 밈 영역이 더 큰거 같음 그런곳도 한 두개는 있긴해야 전체적으로 윤활유마냥 활기 있긴 하지

3기는 시작한지 한달 밖에 안된애들이

RP를 유기해버리면 문제인거지 논할 단계는 아님

RP란게 슬슬 벗겨낸다고 이상할것도 아니고 오래 유지한다고 문제되는건 아닌거 같은데

뭐가됐건 초반에 특이성으로 무장해서 육수를 뼈속까지 우려내서 콘크리트를 만드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길게 유지 잘하는거 같음 소재로 써먹기 좋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