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가 잘못은 아님 그냥 아쉬운점 저번부터 자꾸 몇몇워딩들때문에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어가는 경우가 있음

1. 피해자호소

강지가 초대하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하고 알아서하게 냅뒀음

그럼 여기서 그냥 알아서 하면되는것임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면되는거고

니네는 일하러가서 상사가 항시 옆에 붙어서 가르치디?

대학교가면 선배나 교수가 일일이붙어서 이렇게하면 된다고 가르쳐?

군대가면 선임이 하나하나 붙어서 가르치니?

그럼 그냥 알겠다고하고 강지 말대로 하면되는것임

 '아니 갑자기 이럴줄 몰랐네'  '진짜 이렇게 버리고 가는거야?'

이런 말은 할필요가없는거임 자꾸 뭐라할까 부키는 그냥 말대꾸가 많음 머리좋은데 내향적인애들의 특이라 이해는 가

혼자 있는 상황이 당황스럽고 불편하니까 그냥 무의식적으로 말이 튀어나오겠지

근데 이말을 듣고 x나리 새기들은 오시 보호한다고 남을 악마화 하는게 문제인것임

뿡댕이들도 그래서 ㅈㄴ게 쳐맞았지

본인이 피해자가되고 착한게 되는게 문제가뭐냐면 일반인이면 별상관 없이 지나가지만

여러 사람이 보는앞에서 그러면 상대방은 악마화가 되서 분위기가 이상하게 된다는게 문제인것임

타비랑 붙어다니는 히나나 다른애들이 그렇게 된경우가 많았지

결과로 타비는 착한 이미지가 쌓여서 뿡댕이들이 오시 지킨다고 염병떠는게 문제가 됬지 

이렇게 하는게 부키가 나빠서라는게 아님 머리가 좋으니까 뭐가 문젠지 파악이 빠르니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말이겠지

근데 이렇게 자꾸 피해자처럼 되면 x나리들이 오시를 지키기위해 상대를 악마로 만들고 상대방은 x된다는게 문제인것임

서로 잘 해쳐나가야되는 스텔입장에서 좋은 단어선택들은 아니다 이거지 누군가 악마가되서 갈리면 안된다

결과적으로 

솔직히 내생각엔 나나나 리코가 갔으면 훨씬 분위기는 좋았을거라 생각함 나나는 순종적인편이고 리코는 생각이 그리 많지 않고

뭐든 크게 생각안하는 명랑한성격이라

유니가 가는게 베스트고